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오이넣은 김밥은 안사먹음

근데 오이지 오이무침 생오이 등등 겁나 잘먹음

나같은 사람 없니?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는 피클이 시러
1개월 전
익인2
미지근한 오이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근시 좀 심한데 드림렌즈 낄수있어?? 03.18 18:18 9 0
뭔가... 어렸을 때 고민이 귀엽다는걸 나이들면서 계속 느끼는듯ㅋㅋㅋㅋ4 03.18 18:18 20 0
부모님이 너희 모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2 03.18 18:1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3 03.18 18:17 277 0
아들을 남편보다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어머니는4 03.18 18:17 20 0
오늘 삼겹살 구워먹을건데 또 곁들일거 추천쥼11 03.18 18:17 23 0
사회생활 하려면 강해져야해? 10 03.18 18:15 221 0
20대 중후반에 모쏠인 익들 부모님이 뭐라 안해? 44 03.18 18:15 646 0
퇴사하고 취미배울려고 하는데 피아노 드럼 뭐배울까1 03.18 18:15 27 0
와 얘들아 내 지피티 봐바 ㅋㅋㅋㅋㅋㅋㅋ 후회안함 18 03.18 18:15 887 0
그 이번주에 알바 교육받으러6 03.18 18:15 22 0
요즘 청년들 먹는 거 보면 걍 다들 암 걸릴 것 같음42 03.18 18:15 1266 0
너넨 찐친이 남친한테 내 얘기 했으면 어떰? 2 03.18 18:15 13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교수는 다 부자만 교수 될 수 있는거야?6 03.18 18:15 42 0
우리 강아지 나보다 영양제 잘챙겨먹음 03.18 18:15 11 0
하이톡 메시지..이거 근무시간 이외에 보내면... 03.18 18:14 10 0
이성 사랑방 역시 나 혼자 김칫국 마시고 있었나 봐14 03.18 18:14 176 1
와 모솔이라 몰랐는데 데이트비용 엄청 드는구나34 03.18 18:14 1053 0
이성 사랑방 30살이랑 만날 때 스킨싲 뽀뽀 같은 것도3 03.18 18:14 182 0
브라질리언 왁싱 해본사람 있어?3 03.18 18:14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