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86 03.27 18:0149664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79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4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448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787 0
짜왕vs짜파게티vs진짜장 뭐가 젤 맛있어?3 03.27 00:39 17 0
뚜벅이 배달 뛴지 1달째.. 오늘 수익 19,000원5 03.27 00:39 138 0
나 얼굴형 진짜 답없는데1 03.27 00:39 31 0
생활패턴 조졋네1 03.27 00:38 23 0
자취방 지하에 드럼학원있거든6 03.27 00:38 36 0
산불 현황 보고싶으면 네이버톡 봐3 03.27 00:38 542 0
인맥 자랑하는 것만큼 짜치는게 없다…2 03.27 00:38 29 0
어떤 알바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인데 들어줄래ㅠㅠ?1 03.27 00:38 16 0
익들아 만약 누가 6 03.27 00:38 19 0
요 생지 데님? 바지 정보 아는 사람 !!! ㅠㅠㅠㅠ 03.27 00:37 159 0
아무리 봄철이 화재 조심해야하는 시기라지만 큰불이 너무 많이 난다 03.27 00:37 16 0
이 시간에 나한테 전화 건 친구 킹받,, 3 03.27 00:37 34 0
전기차 힘 부족하다던데 실제로 타본 익 있어? 어때?3 03.27 00:37 29 0
챗지피티한테 내 사주 보여주고 나 어떻게 살까? 물어봄2 03.27 00:37 63 0
이때싶 맞는데 담배 그냥 5만원으로 올려버리고 길빵 같은 거 과태료 더 올려버렸으면..2 03.27 00:36 27 0
산불로 난리인데 걸으면서 길빵하는 사람 03.27 00:36 33 0
미용실에서 망한 레이어드2 03.27 00:36 32 0
이 정도면 악플 수준이야..? (쿠팡이츠 리뷰)43 03.27 00:36 1000 0
나랑 왓챠할사람없나 두달에 6000원 03.27 00:36 21 0
집에서 내 가게까지 차로 5분인데 커피 먹고싶어서 갔다온다만다3 03.27 00: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