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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누워서 제대로 잠못다가 침대에서 한2시간 잤는데
엄마가 출근하라고 깨우는거야 근데 내가 뭔소리야 출근을 왜
해? 이럼 내가 회사를 다닌다는걸 까먹고 그냥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나를 깨운 엄마한테 진짜 분노심이 들었어 잠깨고 생각
하니까 뭔가 소름돋음


 
익인1
나도 정신없고 기억안나 프랑케슈타인? 이중인격처럼 기억이 없음 내가 그랬다고? 싶었던게 많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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