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일요일에 친구랑 옷가게가서 옷 색깔 뭐가 더 나은지 가만히 서서 토론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어깨 잡으면서 뒤로 확 당기더니 
계산 좀 해주세요!! 이러는거야
내가 직원아닌데요?? 하니까 아무말도 없이 홱 돌아서 계산대 줄로 돌아감


 
익인1
와 나한테 저랬으면 난 친구한테
저 미ㅊㄴ이 사과도 안하네 하면서 다들리게 얘기함

1개월 전
익인2
와 진짜 싸가지
1개월 전
익인3
간혹가다 사과하면 진다 이런마인드로 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 ㄹㅇ 이재용도 사과하는데 지가 뭐라고 사과를 안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15 03.31 23:4919680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8 03.31 23:3619027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6496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920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4 03.31 14:3316493 0
친구한테 돈 빌렸는데 뭐가 나을까? 3 03.31 21:05 19 0
언제부턴가 남 욕을 못하겠음 03.31 21:05 24 1
솔직히 태생적으로 순수하고 선한 애들아35 03.31 21:05 1000 1
쩝쩝박사들아 도와줘 어제 먹다남은 뿌링클에 뭐 먹을까 03.31 21:04 13 0
대구 취업 돈 진짜 짜다고 하잖아 은행도 짜???1 03.31 21:04 36 0
피임약 장기복용 중인 사람 있어??4 03.31 21:04 33 0
웬만한 곳에서 신한 신카로 3개월무이자 돼? 03.31 21:04 17 0
지피티랑 면접 준비하는데 답변 잘 해줘서 너 천재다 이랬더니5 03.31 21:04 848 0
내일부턴 진짜 다이어트다...1 03.31 21:03 21 0
병원 2개월다니고 퇴사했는데..1 03.31 21:03 62 0
아까6시쯤 저녁먹었는데 배는 안 고픈데 허해 03.31 21:03 14 0
익들아 생일 3일차이나는 친구한테 갑자기 우리 선물 그만 주고받거2 03.31 21:03 72 0
대기업 브이로그보니까 월급이부럽다 그저 03.31 21:02 25 0
갑자기 헷갈리는데 5대 독자라고 하면2 03.31 21:02 66 0
다이어트 중인데 제일 많이 먹는 한끼가 600칼로리 정도 인데 넘 많나…?18 03.31 21:02 36 0
에이블리에서 싸게 주고 산 가방 03.31 21:02 12 0
생리대 발진 개심해4 03.31 21:02 21 0
나 휴대폰 아이폰12 쓰는데2 03.31 21:02 119 0
아 에타 경중선 혐오 개웃기다37 03.31 21:02 1149 1
잘 쓰던 생리대가 갑자기 안 맞을수도 잇나 ㅠ 03.31 21:0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