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저런 아이들 돌보는 직업은 정병 심하면 짤렸으면 좋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99 03.30 15:2832019 1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260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주면 서운해?100 03.30 14:4147614 0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91 03.30 21:4912938 0
일상99년생 결혼..81 03.30 19:5213203 0
계약직인데 사수 축의금 얼마내?2 03.30 19:32 26 0
고졸 300억 vs 대졸 300만원10 03.30 19:32 35 0
ㅋㅋㅋㅋ진짜 남 내려치고 깎아내리려고 안달난 애들4 03.30 19:32 28 0
낼 겨울롱코트 두꺼운거 입으면 더울까?ㅠ 03.30 19:32 17 0
내일 아침에4도인데 후리스,후드집업 뭐입을까??1 03.30 19:32 43 0
중학생들 중간고사 기말고사 언제쯤이지??? 03.30 19:31 9 0
부모님이 공공장소에서 익인이들 이름을 크게 여러 번 부르면 무슨 생각 들어?3 03.30 19:31 27 0
두유 사려는데 달지않은 두유인지 봐줄 사람5 03.30 19:30 34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후회할 것 같으면11 03.30 19:30 136 0
챗gpt가 내 얼굴 바꿔줌 ㅋㅋㅋ 3 03.30 19:30 470 0
난 나이강박 우리나라가 갑인줄 알았는데19 03.30 19:30 1391 0
내 카톡 일주일째 안읽씹하면서 인스타 팔로우 거는 사람은 뭐야? 03.30 19:30 16 0
서른인데 학벌때메 자뚜 위축된다3 03.30 19:30 161 0
하오 진짜 본인 인생 망했다고 그러는 사람들아 11 03.30 19:30 322 0
지갑 골라주라!!!!2 03.30 19:30 62 0
지금 서울겉옷뭐입어야댐?? 03.30 19:30 17 0
어제 친구따라 클럽갔다 마상만 입음 ㅎ24 03.30 19:30 2869 0
학벌이 안 좋으니까 더 겸손하게 되는거 같아 03.30 19:30 21 0
회사 근처 사는 사람들아 회사사람 마주치는거 안부담스러워?1 03.30 19:29 61 0
남한텐 잘하면서 부모님한테 개차반처럼 대해..2 03.30 19: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