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가만든거… 근데 ㄱㅊㅇ


 
익인1
헉 키토김밥 먹고 싶당
1개월 전
익인2
나도 김밥....
1개월 전
익인3
잘~~~ 말아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89 03.29 11:1275605 4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474 03.29 10:1160355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31733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24473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0410 2
자기는 깨작거릴것같은데 다 잘먹고 남은 돌도 씹어먹게 생겨서는 음식 가린다고 자꾸 .. 03.29 09:10 53 0
나혼산은 이제 점점47 03.29 09:10 4763 3
여기만 폭설오니?2 03.29 09:10 49 0
집에 핫팩 백삼십개 있는데 이거 딩근나눔하면 가져갈까...1 03.29 09:10 20 0
자료 받아서 넘겨야되는데 자료 안 주고 디자인에선 달라고 난리고 03.29 09:09 17 0
남자 28살인데 매달 피부과 리프팅 받으면4 03.29 09:08 55 0
폭싹 속았수다 정주행하는데 한 화당 2~3번 오열 중1 03.29 09:08 37 0
결국 학원 안가기로 마음먹었어 03.29 09:08 66 0
병원 근무하는 익인이들아ㅏ9 03.29 09:07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가 남자한테 잘해주는 데엔 뭐가있어? 뭘해야돼? 1 03.29 09:07 100 0
눈 개많이와 ㄷㄷ2 03.29 09:07 50 0
이거 혹시 허떤 식물인지 아는 사람?! 03.29 09:07 21 0
이성 사랑방/ 남자 24살 군필 연애 3년해봤으면 1 03.29 09:06 58 0
익들아 고름? 터지면 끝까지 다 짜야해????? 03.29 09:06 21 0
모공+요철 있는 피부인데 이번에 산 세럼 진짜 역대급인듯11 03.29 09:06 1980 0
동물의숲 도루묵씨 닮았다는거 칭찬이야?3 03.29 09:06 53 0
지금 눈온당 03.29 09:05 44 0
죽기직전 저승사자가 보인다 이거5 03.29 09:05 47 0
반팔에 패딩 입어도 추울까 03.29 09:05 18 0
오픽 보러간다,,2 03.29 09: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