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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좋고 집 가정사 없고 화목한 남자애들 많이 만나봤는데
사바사같음 그중에 성격좋은 사람을 만난거고..
요즘 보면 집에서 우쭈쭈 키워서 오히려 자기만 알고 또 자기한테 뭐라하는 경우 부담스러워서 회피형인 남자애들 많이봄
자기가 하는 말 약간 다 따라야하고.. 근데 직업도 좋았어서 더 그랬던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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