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구글번역기 사랑해요


 
익인1
마저 ㅋㅋㅋ 첨엔 개떨렷는데 나중엔 걍 생각나는대로 내뱉어서 스몰토크도함
1개월 전
익인2
난 번역기도 안 씀 그냥 혼신의 영끌 영어+몸짓+눈빛과 기세로 어찌저찌 가능하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주유소 세차알바 힘들까요?1 03.31 22:08 61 0
요즘 어떻게 죽는게 가장 고통없을까 고민해…3 03.31 22:08 38 0
얘드라 바지밑단수선 너네동넨 얼마정도행2 03.31 22:0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진짜진짜 죽겠는데3 03.31 22:08 176 0
썸탈때 뭔가 하나라도 사소한거라도 에? 싶으면 안사귀는게 맞는거 같음 3 03.31 22:07 28 1
카페인이랑 지르텍이랑 맞짱뜨면 누가이김??15 03.31 22:07 386 0
마라탕 매운맛만 선택하고 얼얼한거 선택안했는데 하려면 어캐해?2 03.31 22:07 14 0
문법 너무 딥하게 공부하면 오히려 영어 못할거같은데4 03.31 22:07 237 0
입주청소 맡겨본사람ㅜㅠ5 03.31 22:06 108 0
대학생인데4 03.31 22:06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내일 진대할 거 같은데 말투 너무 딱딱해ㅠ7 03.31 22:06 325 0
짱잘에 가난한 남자만 꼬이는데3 03.31 22:05 57 0
인천 강남 통근 오반가..6 03.31 22:05 28 0
짝남이 벚꽃보러가자는데1 03.31 22:05 36 0
지금 제주 도두봉 일몰보려면 03.31 22:05 14 0
다들 지브리 어케 하는거야ㅠㅠ13 03.31 22:05 6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하는거 자랑하고싶음1 03.31 22:05 100 0
친구 없는 익들아 1 03.31 22:05 29 0
공무원 면직하면 인생 망해?21 03.31 22:05 775 0
생긴대로 살어라 03.31 22: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