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아무리 예쁘거 잘생겻든 걍 난 매력없어보이더라.. 담백한게 좋음


 
익인1
윽 찔린다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 완전 공감.. 걍 애같음
1개월 전
익인3
ㅁㅈ 이야기듣고잇으면 우숩고..내가 다 수치스러움
1개월 전
익인4
ㄹㅇ
1개월 전
익인5
ㅇㅈ 진심..
1개월 전
익인5
무던한 사람이 점점좋음.
적당한 사람-!

1개월 전
익인6
예시 궁금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화장실 타일을 줄눈 없이 시공항순없음???? 03.22 15:18 55 0
편점 알바 중인데 커피 사고와도되려나 32 03.22 15:18 386 0
나만 좀 언짢고 기분 별론가?7 03.22 15:17 211 0
닮았다듣는 연예인이 너무내취향아니면 어쩌니ㅜㅜㅜ4 03.22 15:16 72 0
케이뱅크 거울카드 비추다 03.22 15:16 24 0
근육량 늘리는법은1 03.22 15:16 28 0
미먼많은날 렌즈끼면 왜 안좋아?1 03.22 15:16 57 0
얼굴 팩하고 피부톤 밝아진 익 있어?1 03.22 15:16 52 0
술부심 부리는건 진짜 미개한데 03.22 15:16 53 0
아 아무나 붙잡고 휴지 구걸하고싶다10 03.22 15:15 348 0
ㅁㅌ 사람들이 사유지 신고했댘ㅋㅋㅋㅋ 03.22 15:15 47 0
장례식 가족들 화목한집은 부럽더라 03.22 15:15 22 0
카페가면 아메리카노만 시키는남자 뭔가 좋음3 03.22 15:15 99 0
회사에 8명 있는데 메가커피 금액권 3만원or5만원3 03.22 15:15 31 0
길가다 고양이 봤다 ㅋㅋ 03.22 15:15 28 0
맨날 커피 마시면3 03.22 15:1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어려울까8 03.22 15:14 267 0
신발 신고 뒤에 손가락 한 개 들어갈 정도면 큰건가..?1 03.22 15:14 24 0
🧦 하얀 양말 뭐하지..?🥹 03.22 15:14 71 0
와... 살았다... 03.22 15:1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