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1
도서관 봉사하시는 아주머니들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선생님으로 불러드렸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그 사람들 선생님 소리 듣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고 별로 안 좋게 보시더라
그 얘기 듣고 좋게 표현하면 직업 자긍심이긴 한데 조금 둥글둥글 살면 안되나 생각함...
특히나 직업 특성상 결혼이라던가 대학이라던가 외부 교류 거의 없는 느낌이기도 하구


 
   
익인1
도서관 봉사하시는 분들이 교사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봉사 학부모긴 하지
1개월 전
익인1
너가 봉사자를 교사라고 부르는 거랑 교사 폐쇄성이랑 뭔 상관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선생님은 호칭인데 교사=선생님 이 아닌데..?
1개월 전
익인2
나 교산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임. 그걸로 폐쇄성 어쩌고하기엔 좀
1개월 전
글쓴이
동사무소만 가도 민원인들 선생님이라 부르는데..?
1개월 전
익인2
아니 니가 글에 쓴 교사들 생각이 이상하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주어가 없길래 그래두 선생님이란 호칭엔 엄청 자긍심 있으신 것 같긴 해
1개월 전
익인3
나 중학생때 체육교사도 선생님이라는 소리는 임용고시를 정식으로 합격하고 정교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듣는 말이라고 아무한테나 하는 건 틀린 거라고 말하더라 ㅋㅋㅋ 당시에도 얼척 없었던 기억
1개월 전
글쓴이
숨이 콱콱 막히는 느낌... 김구 선생님 이런 분들도 교직 이수 안 했으니까 선생님 아니어야 하나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0
22 숨이 턱막힘
1개월 전
익인14
인터넷 세상이 전부임?
1개월 전
익인5
선생님이 뭔지도 모르고 선생호칭 어쩌구 하는건 그냥 지능딸리는거아님?
1개월 전
익인5
요새 교대애들은 초급한자도 안배우나..ㅋㅋ
1개월 전
익인6
엥 본문 교사들이 이상한듯 임고생들 서로 스터디할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문화도 있는데

1개월 전
익인7
일반화하지 말자
누가 봐도 저 사람들이 이상한건데

1개월 전
글쓴이
첫 학교라 너무 충격 먹어서... 다음 학교는 다르려나
1개월 전
익인7
어느 집단에 가도 이상한 사람은 늘 있겠지?
교사들이 이상한 게 아니고 그냥 그 개인이 이상한거다 생각하고 넘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아이들 보는데 어머님 아버님 부르면 보고 따라부른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이상해서 그런데 참...
1개월 전
익인9
엥 교산데 폐쇄적이란건 동의하는데 저런말하는 교사 본적없음...저들이 이상한듯
1개월 전
익인11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1개월 전
익인12
너무 이때싶 글인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5
진짜 뭐지...? 교사 폐쇄성 높은건 인정하는데 선생님 호칭 이슈는 진짜 듣도보도 못함 쓰니가 다닌 학교가 특이케이스인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6
지역 어디임? 초등이 지역에 따라 좀 보수적인 곳도 있고 교직문화 좋은곳도 있어ㅜ 우리가 먼저 본인 직업군을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
1개월 전
글쓴이
인천..! 그냥 호칭은 단편 예신데 여긴 학부모 의견 자체를 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 같음... 너무 편하면 안 되겠지만 고인 생각 환기하는 의견도 분명 있는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6
아 인천.. 아무래도 광역시에서는 서울 광주 빼고 다 보수로 보긴하더라 환기가 안되고 같은 지역만 도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647 03.24 10:0554798 4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39 03.24 15:2541893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0 03.24 15:3848979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12 03.24 11:0759027 1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7380 7
큐넷 실기 궁금한게 있는데 잘 아는 익!!6 03.23 20:09 59 0
살기싫다1 03.23 20:09 21 0
어느정도 경제 상황되면 여행은 부유함보다는 의지차이같음 03.23 20:09 21 0
마라탕 포장vs매장2 03.23 20:09 18 0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깨다자다 반복해서 더이상 못 잘 줄 알았엌ㅋㅋㅋ 03.23 20:09 9 0
이성 사랑방 좋은데 연락은 부담스러운 사람 있어?2 03.23 20:08 97 0
1년에 1권도 안 읽던 사람인데 이번년도부터 한달에 1권씩 읽기 목표야1 03.23 20:08 10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1-2시간 어때?14 03.23 20:08 163 0
일상의 즐거움은 어떻게 찾아?취미라도...1 03.23 20:08 52 0
오렌지 6개 8200원 비싸지.. 사지말까?2 03.23 20:0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부모님 종교2 03.23 20:08 58 0
자취하는거 이성한테 굳이 안나불거리는게 즇겠지10 03.23 20:08 84 0
누가 내 미래좀 알려줬으면ㅠㅠ 03.23 20:0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소개팅 해도 x랑 자꾸 비교하는데8 03.23 20:07 153 0
이성 사랑방 2년전에 쓰레기짓 당하구.. 안좋게 끝난 전애인이 있었는데 03.23 20:07 33 0
혹시 중소기업 면접에선 어떤 거 물어봐?3 03.23 20:07 75 0
하 곧 유럽간다.. 03.23 20:07 22 0
톰보이가 잘 어울리는 분들 넘 부럽다7 03.23 20:07 24 0
백종원 김숙 닮았다는 말 칭찬이야?18 03.23 20:07 363 0
니넨 애인이 갑자기 무근본 헤어지자고14 03.23 20:07 26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