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21살이고 학교때매 지방에서 서울로 자취하러 가는데 본가까지 3시간 넘게 걸리고 방도 1년 계약이라 이번 방학때는 걍 안 내려올거거든.?

그래서 요즘 내가 먹고싶다는 거 엄빠가 다 사주는 중인데 아까 집가니까 내가 엊그제 미역국 먹고싶어하는 거 알고 소고기국거리 사오고, 요새 내가 초코칩쿠키 ㅋㅋ 에 빠져서 매일 먹는데 그겋두 한박스 사왔더라ㅎ. 오늘도 소고기 구워먹으라고 사오고…….
하 나 엄마랑 떨어져서 어케 살지 진짜ㅏ ㅜㅠ


 
익인1
전화라도 자주해 기지배야~!
1개월 전
글쓴이
웅 ..노오력 해보겟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방학때 왜 안내려옴
난 주말에도 내려오고 그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계절학기도 듣고.. 교통비만 한번갈때 10만원 들어서 ㅠㅠ 자주못 가
1개월 전
익인3
나도 새내기 때 마냥 서울간다고 좋아하다가
아빠차에서 학교가 보이는데 집에 몇달에 한 번 간다 생각하니 눈물핑 돌았음ㅜ

1개월 전
글쓴이
아 슬퍼 ㅋㅋㅋㅋ ㅠㅠㅠ 적응되겟지만..그래도 지금은 슬프닿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2학년이야 ㅎ
들어야할 게 있어서 듣는거구,,

1개월 전
익인6
나도 지취첫날에 울었는데 지금은 자취해서 넘 좋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아 미친 눈물나
1개월 전
익인8
나 이제 자취한지 꽤 되어가는데 ㅜㅜ 막 3-4년 때까지도 본가 떠나거나 부모님이 자취방 오셨다가 가시면 울고 그랬다..뚀륵 ㅜㅜ
1개월 전
익인9
나도 나가기 전에 개울엇는데ㅠㅋㅋㅋㅋㅋㅋ
전화 자주 드려 진짜루 ㅜ

1개월 전
익인10
또 살다보면 동기들이랑 노는거 푹빠져서 엄마생각도안난다 ㅋㅋㅋㅋ 나도 긱사 살다가 술 퍼먹느라 잊어버림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택배왔는데 밑반찬 진짜 잔뜩가뜩이랑 내가 좋아하는 과자 잔뜩 보냈길래 엉엉 이었쥐만
1개월 전
익인11
연락자주해!! 근데 몇년지나면 오히려 집가도 귀찮아하더라 ㅎㅎ
1개월 전
익인12
방학 때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라고 댓 달러왓는데 교통비 10만원 진짜 쉽지 않다… 데리러 오지 않는 이상 ㅠㅠㅠ 근데 막상 가면 또 잘 지내게 될 거야 후회 안 하게 지금 본가에 있을 때 실컷 놀고가자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43 03.22 22:5958441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1 03.22 21:473653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076 13:026714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1 9:422806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355 13:125453 0
gs25 왓따 아무나 드실분!! 1 03.21 21:17 64 0
연세 먹산생크림빵 먹어봤는데 맛은있는데 03.21 21:17 39 0
40 가닥 속눈썹이란 참 좋은거구나 2 03.21 21:17 42 0
교복입고 담배피는 애들 학교 어딘지 알아냈는데 10 03.21 21:16 77 0
고양이 예쁜데 좀 무섭지 않아?5 03.21 21:16 101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아프면 애인이 뭐해줘?1 03.21 21:16 43 0
익들은 젤 오래된 친구 몇년지기야?23 03.21 21:16 9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코털 나와있으면 어떻게 대처함..?13 03.21 21:16 584 0
연예인이랑 연애할 일 있어?2 03.21 21:16 104 0
배고픈데 먹을거 추천좀1 03.21 21:15 16 0
관광객 많은 시장은 음식 가격 비싼거 같다1 03.21 21:15 19 0
머리 잘랐는데 바로 후회된다 .. 24 03.21 21:15 648 0
하 찔러보기 진짜 짜증난다 03.21 21:15 13 0
여름뮤트들아 이 섀도우 예뻐1 03.21 21:15 35 0
익드라 카페에서 파는 음료가 2000원이면 일단 요즘시대에선 싼거맞지??!2 03.21 21:14 19 0
다들 어떻게 일을 잘하고 전화를 잘해? 팁 좀 줘.....3 03.21 21:14 26 0
산책하다보면 귀여운 강아지들 많이 만나서 너무 좋아 03.21 21:14 19 0
내 수영장 회원카드 케이스 봐주셈17 03.21 21:14 815 0
주말에 학잠 입어도 될깡..ㅜㅜ3 03.21 21:14 68 0
첫월급 받고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럈어??4 03.21 21:1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