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l
21살이고 학교때매 지방에서 서울로 자취하러 가는데 본가까지 3시간 넘게 걸리고 방도 1년 계약이라 이번 방학때는 걍 안 내려올거거든.?

그래서 요즘 내가 먹고싶다는 거 엄빠가 다 사주는 중인데 아까 집가니까 내가 엊그제 미역국 먹고싶어하는 거 알고 소고기국거리 사오고, 요새 내가 초코칩쿠키 ㅋㅋ 에 빠져서 매일 먹는데 그겋두 한박스 사왔더라ㅎ. 오늘도 소고기 구워먹으라고 사오고…….
하 나 엄마랑 떨어져서 어케 살지 진짜ㅏ ㅜㅠ


 
익인1
전화라도 자주해 기지배야~!
1개월 전
글쓴이
웅 ..노오력 해보겟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방학때 왜 안내려옴
난 주말에도 내려오고 그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계절학기도 듣고.. 교통비만 한번갈때 10만원 들어서 ㅠㅠ 자주못 가
1개월 전
익인3
나도 새내기 때 마냥 서울간다고 좋아하다가
아빠차에서 학교가 보이는데 집에 몇달에 한 번 간다 생각하니 눈물핑 돌았음ㅜ

1개월 전
글쓴이
아 슬퍼 ㅋㅋㅋㅋ ㅠㅠㅠ 적응되겟지만..그래도 지금은 슬프닿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2학년이야 ㅎ
들어야할 게 있어서 듣는거구,,

1개월 전
익인6
나도 지취첫날에 울었는데 지금은 자취해서 넘 좋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아 미친 눈물나
1개월 전
익인8
나 이제 자취한지 꽤 되어가는데 ㅜㅜ 막 3-4년 때까지도 본가 떠나거나 부모님이 자취방 오셨다가 가시면 울고 그랬다..뚀륵 ㅜㅜ
1개월 전
익인9
나도 나가기 전에 개울엇는데ㅠㅋㅋㅋㅋㅋㅋ
전화 자주 드려 진짜루 ㅜ

1개월 전
익인10
또 살다보면 동기들이랑 노는거 푹빠져서 엄마생각도안난다 ㅋㅋㅋㅋ 나도 긱사 살다가 술 퍼먹느라 잊어버림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택배왔는데 밑반찬 진짜 잔뜩가뜩이랑 내가 좋아하는 과자 잔뜩 보냈길래 엉엉 이었쥐만
1개월 전
익인11
연락자주해!! 근데 몇년지나면 오히려 집가도 귀찮아하더라 ㅎㅎ
1개월 전
익인12
방학 때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라고 댓 달러왓는데 교통비 10만원 진짜 쉽지 않다… 데리러 오지 않는 이상 ㅠㅠㅠ 근데 막상 가면 또 잘 지내게 될 거야 후회 안 하게 지금 본가에 있을 때 실컷 놀고가자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408 03.28 09:1666474 0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28174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69 03.28 13:2850276 6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81 03.28 17:3825622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8441 0
공시생들아 넘 우울하다28 03.28 21:58 753 0
사회복지 졸업한 사람 들어와줘... 11 03.28 21:58 71 0
영화 승부 야한 거 나와???엄마랑 봐도 괜찮아???1 03.28 21:58 21 0
본가 왔구요.. 살거 같구요.. 03.28 21:58 16 0
난 조용한데 찐따임ㅋㅋ 03.28 21:57 71 0
이시간에 피아노 치는거 이해해줘야해?4 03.28 21:57 16 0
한번쯤은 나도 사랑받고싶다1 03.28 21:57 20 0
유통기한 지난음식 먹는사람들도 많아..?6 03.28 21:56 59 0
아 알바 와플 개못구워1 03.28 21:56 57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몸이 열리면 마음도 열리는거야?4 03.28 21:56 174 0
요즘 50대 이상....어른들보면 넘 대단한거 같음 6 03.28 21:56 86 0
무기자차도 시간지나면 덧발라야해? 03.28 21:56 9 0
차은우 닮은 남자인데 월급 세후 220이면 결혼 가능해?10 03.28 21:56 52 0
카페에서..아기자기한 디저트 들고 있는 걸누군가가 찍어준 사진이 프사먄.. 6 03.28 21:56 21 0
베라가 베라했다….. 03.28 21:55 16 0
최근에 취업한 익들아 (2025년에!)1 03.28 21:55 36 0
직장 다니니까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음1 03.28 21:55 645 0
대학에서 찐친 어케 사귐…2 03.28 21:55 23 0
너넨 죽기 전 마지막 만찬 뭐 먹고 싶어? 1 03.28 21:55 9 0
27살부터 사기업 취준 시작하면 늦은편이야?5 03.28 21:55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