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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 딸 갖고싶다는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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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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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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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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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딸은 잘삐져서 풀어주느라 힘들다.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이런 댓글 항상있네
맘카페 가끔보는데 글 댓글볼때마다
나 어릴때 잘삐졌었나..? 하면서 성찰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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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화장 진짜 저런 색조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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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들맘이 까내리는거지
1개월 전
익인2
그중에 딸없는 아들맘 댓도 많을거 같음...
1개월 전
익인3
나 잘삐지긴햇음…엄마 미안
1개월 전
익인4
잘삐지긴해...ㅋㅋ
1개월 전
익인5
음...딸키우는데 ㄹㅇ임...ㅎ...오늘 이날씨에 샌들신고 어린이집가겠다는거 말렸더니 삐져서 인사도안하고 들어감...
1개월 전
익인15
진짜 일초만에 갑자기 엄마랑 안놀아 하고 자기 혼자 팔짱끼고 흥함 ...... 🤷🏻♀️
1개월 전
익인5
ㄹㅇ...ㅋㅋㅋ아들딸 장단점이 너무 확실함ㅋㅋ
1개월 전
익인15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애들 기질도 냐무 달라서 그냥 내새꾸는 이렇구나하고 키워야됨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난 좀 잘삐지는데 또 시간지나면 잘풀리고 이랬던거같음 ㅋㅋㅋㅋㅋ 먹는거 하나에 풀리는.. 머그런...
1개월 전
익인7
질투임 그거
1개월 전
익인7
초치고 난리야
1개월 전
익인8
난 진짜 안삐졌었음
1개월 전
익인9
2 진짜 걍 무던~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안삐진거같은데,, 삐져도 바로풀림 그래서 댓볼때마다 당혹스러웠음ㅋㅋㅋㅋ 그 댓글들 아들맘들 일수도 있구나..
1개월 전
익인10
난 잘삐지기긴 했어.. 맨날 오빠를 더 좋아한다고 생난리별난리는 다 침 ㅋ…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뜨끔 .. 난 지금도 엄마한테 삐짐 곧서른임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나 안챙기고 다른 사람 챙기거나 나랑 놀기싫어보이면 삐침 ㅋㅋ ㅜㅜ
1개월 전
익인13
나랑 남동생도 남동생 무던 순딩이고 난 까칠하고 잠안자고 안먹고 잘삐졌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아들에 비해서 감정적으로 더 케어해줘야 하는건 있음..
1개월 전
익인16
유치원교사익.. 잘삐지지만 사랑으로 잘품어주면 여자 친구들이 최고다 특히 f 만땅인 친구들
1개월 전
익인17
보면 관계나 감정에 민감한게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많긴 해.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진짜 무던한 애기들도 많고 오히려 잘 삐지는 남자아이들도 있음. 일반화는 아닌데 교사익이라 많이 봐서 하는 말이야...
1개월 전
익인18
그거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지 새낀데
1개월 전
익인18
백퍼 딸도 안 낳아본 아들 맘일듯 장난식으로 딸은 잘 삐져~도 아니고 누가 댓글로 저런 말을 함 개웃기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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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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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9
나 평생 살면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닌적이 없는데 지금은 거의 추노꾼수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그 댓글 단 사람 중에 딸 맘보다 아들 맘이 더 많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2
나 애기키우는 엄만데 딸가진 엄마들이 직접 그렇게 말함~반대로 아들 엄마들은 아들은 체력적으로 힘들다함 온몸에 멍들고 정신없다 이런말 많이 하고
1개월 전
익인23
나 잘삐져도 남동생은 더 함 삐지는게 아니라 다른거로 속 엄청 썩임ㅋㅋㅋㅋ그래도 나름 다른 애들보단 순한 편인데도
1개월 전
익인25
아들맘일듯~애들 성격이 성별로 일반화할 그런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27
딸 낳고싶엇던아들맘들이까내리는고같음
1개월 전
익인28
딸맘인데 전혀..
설령 삐진다해도 한순간이고
금방 웃으면서 엄마~ 하고 안김
공감도 잘하고 이뻐 죽겠어 ㅎㅎ
솔직히 아들 낳았으면 에너지 감당 못했을 것 같아 ㅠ
1개월 전
익인29
그만큼 아들 키우기 빡세고 힘들다는 글도 엄청 많음 다 장단점 확실함
1개월 전
익인30
자기들도 한때 딸이었으면서 ....
1개월 전
익인31
난 안 까칠했는데 동생이 많이 까칠했음 여동생ㅋ
1개월 전
익인31
약간 엄마 독점욕? 같은건 둘다있던듯
1개월 전
익인32
아들핑이라고 다 안그런 것도 아님
저번에도 이런 글 봤는데 ㄹㅇ 꾸준댓인가봐
1개월 전
익인33
난 완전 순딩이였는디...
1개월 전
익인34
와 나 평생 살면서 삐진적 없음. 화를 내면 냈지
1개월 전
익인35
걍 천성임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6
딸키우는건 정서적으로 힘들고 아들키우는건 신체적으로 힘들다던데
1개월 전
익인37
아들 키우는 엄마들→에너지가 너무 넘친다. 통제하는데 힘들다. 옷이 금방 더러워진다.
딸 키우는 엄마들→비위 맞추기 힘들다. 잘 삐지고 잘 운다. 옷 신발 따라사달라고 해서 피곤하다.
각자 고충 이야기하는건데, 딸 고충 이야기하면 아들맘 프레임 씌우면서 갈라치기하려는 인간들 꼭있음.
망상 좀 적당히해라.
1개월 전
익인40
망상이 그들이 사는 진짜 세상인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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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37
"굳이"가 왜 붙음??
딸 키우고 싶어하는 글에는
딸 키우면 너무 좋아요 하는 댓글만 달아야하는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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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6
이 당연한걸 인지도 못하고 이렇게 풀어설명해줘도 이해못하니까 정병소리듣는건데 본인만 모름ㅋㅋ그 지능으로 사회생활은 어떻게 했을까 싶어..
1개월 전
익인37
46에게
이런게 유체이탈 화법이구나ㅋㅋ 넌 커뮤에서만 지말고
사회생활 할때도 그렇게 티내고 살아라ㅋㅋ 누가 정병취급 받는지 지만 모르는듯ㅋㅋ
1개월 전
익인37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고 싶으면 너만 그렇게 넘기면 되지. 왜 다른 사람 표현을 제한하고 언로를 막음?? 대체 뭔 기적의 논리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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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너처럼 맹목적 공감강요하고, 타인의 표현이나 언로를 지멋대로 제한하려드는 인간들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강조되는거고, 그런 "표현의 자유"는 니가 지금 댓글 달고있는 여기 인티에서 조차 보장되고 있는데??
(그낭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면 되는걸 단점을 나열할 필요가 뭐가있지
딸을 가지고 싶다는 글에 ‘잘 삐진다’라는 단점을 굳이 왜 달아 ㅋㅋ)
→이 논리부터가 자유로운 표현과 글쓰기를 방해하는 빻은논리란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애 진짜 상태 심각하네
딸 낳고 싶다를
남초회사 가고 싶다로만 바꿔볼게
남초회사 가고 싶다는 글에
남초회사 너무 마초적이다
조직문화가 너무 수직적이다.
회식 너무 많고 술 자주 먹는다.
성희롱 사례도 여초보다 많고 조치도 미흡하다.
또는 성희롱 실제로 당한적 있다.
이런 댓글 달수있지 왜못달아???
인티에서도 이런 댓글 흔히 볼수있는데
너는 그럴때마다 "굳이" 남초회사 단점을 왜 언급해서 초치냐고 분개함???
니 논리대로면 저렇게 자기의견이나 경험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다 사회성 박살난거겠네
그게 맞아?? 반박해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니 논리대로면 "딸이 잘 삐진다"도 정보제공이 될수있지 왜 없음??
딸을 직접 키우고 겪어본 딸맘이 자신의 소감이나 소회를 이야기하는건데, 왜 남초댓글은 정보제공이 되고 딸맘 댓글은 정보제공이 안됨??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귀담아 들어서 받아들일 내용이든 아니든 그건 당사자가 변별해서 판단할 일이지.
딸에 대한 과도한 환상이나 기대감을 갖는거 자체를 경계하게 할 목적으로 하는 조언이면
딸을 낳는게 랜덤이든 말든 개뿔 상관도 없는데
뭔 어거지 논리를 갖다붙여
이렇게 너는 적용하는 논리가 일관성자체가 박살나있고,
"표현의 자유"보다
그냥 글쓴이의 심기경호가 우선인 사람이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법인데
왜 글쓴이의 심기에 맹목적으로 공감해서
글쓴이 귀에 듣기좋은 글만 써야하고
다른글을 쓰지말고 넘어가야 되는데??
니가 뭔데??ㅋㅋ
꼬우면 대통령이 하는 말에도 반대의견 낼수있는 나라에서 니가 뭔데
초치지 마라
그냥 넘어가라 마라임???ㅋㅋ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표현의 자유"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보장하는것이 핵심인데,
너는 타인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자체를 부정하고있으면서, 그걸 부정하는것도 나의 "표현의 자유"야 라고 하고있는거라고,
이게 뭔 기적의 논리임??ㅋㅋ
상대방 논리의 전제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면서
지 논리에는 그 전제를 그대로 끌어와서
"이것도 나의 표현의 자유야"
이러고 앉아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우기면 단줄 알지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애야 "표현의 자유"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란다ㅋㅋ
그렇다고 "표현의 자유"가 절대적인 가치냐??
당연히 아니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 "표현의 자유"도 제한당할수있어.
그런 대표적인 예가 모욕죄 명예훼손죄 같은거고.
모욕죄나 명예훼손처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것도 아닌데도 니가 타인의 표현이나 언로를 제한하려고 들었으니까 박살난 논리라고 한거란다.
니가 하는 비판이
내가 하는 주장이 옳다 그르다
맞다 아니다
를 따지는 비판이야??
아니자나
그런말을 해라 마라
를 따지고 있으니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라는데
눈막고 귀막고 처우기고 있네.
니 논리는 그냥 인티규칙만 적용해도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야.
"이런 댓글 왜 쓰냐" 이런 말만 해도 위반이라고
이 플랫폼자체에서도 "표현의 자유"침해로 규정하고 있는데 몰 자꾸 추하게 처우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상대방의 전제는 부정하면서
상대방의 전제는 그대로 끌어와서 쓰는
니 개떡같은 논리 거울치료하듯 그대로 니한테 되돌려볼까??
너는 내 댓글보고 그낭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면 되는걸 왜 안 넘기고 "굳이" 부정적으로 댓글 달면서 초를 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하는건 안되고
지가 하는건 괜찮고
기적의 내로남불 논리 납셨네 아주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딸기맛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걸 대체 왜좋아하냐 진짜 미개하다
하면서 상대방 무시하는 행위해도)
저 맘카페 딸맘이 딸 좋아한다는 예비맘한테
딸같은걸 대체 왜 좋아하냐 진짜 미개하다
이렇게 말한적 있었음????
지 논리가 궁색하니까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고 아주 극단적으로 과장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자주 삐진다"는 단순한 개인의 소감이나 의견이고,
"미개하다"는 말자체가 개인의 소감이나 의견을 넘어서 상대방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말이라
그냥 이 자체가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한거나 다름없는데,
이걸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애는 그냥 "전제"라는 개념자체가 그냥 박살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제자체가 다른데
이런 개떡 예시를 전제로 들면서
상관없는거임??? 상관없는거임???
이러고 자파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말 처돌리지말고 대답이나 하세요ㅋㅋ
"딸 자주 삐진다"랑 "니는 미개하다" 같냐고ㅋㅋ
그게 같아??ㅋㅋㅋㅋㅋㅋㅋ같냐고???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내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봐. 내 질문은 단순해. 왜 그런 부정적인 특성을 ‘굳이’ 다는 거냐는 거지)
"굳이"?????
너는 내 댓글보고 그낭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면 되는걸 왜 안 넘기고 "굳이" 부정적으로 댓글 달면서 초를 치고 있으시냐구요???
이런 댓글을 저한테 처다신것부터가 그냥 니 자기부정이고 자기모순이라구요.
"너 이런 행동 왜해"하면서 니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꼴이라고
이게 대체 무슨 촌극임???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나 대답했으니까 너도 제대로 대답하고 넘어가라
그래서 저럴때는 표현의 자유 침해하지말아라 운운 안할거냐고
넌 언제나 표현의 자유는 침해되면 안된다면서 ?)
위에 내가 쓴 댓글이나 제대로 다시 처보고 오세요^^
언제나 표현의 자유는 침해되면 안된다고 하기는 커녕,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 표현의 자유도 제한될수있다고 써놨으니까요^^
니가 써놓은 개떡같은 예시인
"너는 미개하다"같은 표현은 표현자체가 타인을 조롱 모욕적인 표현이라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거라고 했는데,
댓글도 제대로 안읽고 와서
똑같은거 또 처묻고
똑같은거 또 처묻고
무한반복을 하고 있네
그냥 그게 니 수준이고
닌 나한테 안되^^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비슷한 결로 극단적인 예시를 들고와서 말한건 맞음)
개뿔 안비슷한데요??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귓구녕 처막히셨나ㅋㅋㅋㅋㅋ
"딸 자주 삐진다"는 단순한 개인의 소감이나 의견이고,
"미개하다"는 말자체가 개인의 소감이나 의견을 넘어서 상대방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말이라
그냥 이 자체가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한거나 다름없어서,
다른건 제껴두고 권리침해여부만 따져도 완전히 다른데 이걸 비슷하다고 이 악물고 처우기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냥 논리고 뭐고
그냥 말싸움 지기 싫어서 처우기는 수준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그니까 너한테나 "굳이" 이지
나한테는 "굳이"가 아니라고
너한테는 안해도 될일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해도 될일이라구
니 가치관에서나 "굳이"지
내 가치관에서나 "굳이"가 아닌데
왜 자꾸 지 가치관을 남한테 강요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아는 분이 교사인데 요즘 학생들이 다 대들고 민원도 장난아니고 힘든 일만 한다더라
하면서 눈치없는 발언해도 걍 표현의 자유 이럴거임?
굳이 교사하겠다는 사람 앞에서 초치는 발언 하는걸 뭐라하는게 잘못인가? 사실상 저런말하는 사람이 사회성 빻은거 맞는데 언제까지 우길거임?)
그런말 하는 사람이 너한테는 사회성 빻은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아니라구
그냥 애초에 지처럼 사고하고 지처럼 공감하고
지처럼 가치판단 하는거 아니면
무조건 사회성 빻은거구만ㅋㅋㅋㅋㅋ
답을 그냥 아주 정해놨구만ㅋㅋㅋㅋㅋ
니가 딱 니가 예시로 들었던 그 딸기맛 빌런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랑 똑같은 입맛아니면 남한테 미개하다고 하는 딸기맛 빌런
지랑 똑같이 공감안하면 남한테 사회성빻았다고하는 공능제 빌런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귀차느니까
그래서 어느부분 반박하는 내용이 적고 시작하자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아무리 사회성 빻은 예시들어줘도 나한테는 아니라고! 하고 우길생각인가보네 ㅋㅋㅋ 잘알았다
역시 이래서 논리없는애들이랑은 말싸움을 하면 안되는건데 ㅋㅋㅋ
그냥 쳐우기면 그만이네)
아 그 전제 개박살 난 예시들?????ㅋㅋㅋㅋㅋㅋ
처우기는건
"딸 자주 삐진다"랑 "니는 미개하다"가
같다고 하는거
이런걸 처우기는거라고 하는거란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지 말이 법이고
지처럼 사고하고 지처럼 공감하고
지처럼 가치판단 하는거 아니면
무조건 사회성 빻은거라고
지처럼 사고안하는 인간들은 다 극좌파고 다 빨강이라고 다 반국가세력이라고 입처놀리는 윤석열하고 딱 같은 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응 계속 그렇게 살아
버러지같은 윤석열식 빻은논리로 정신승리하면서^^
1개월 전
익인38
난 지금도 잘 삐져 할말 무ㅋㅋㅋ
1개월 전
익인41
근데 댓글에 그런 말 왜 하는 걸까? 위로도 아닌 것 같고 딱히..
1개월 전
익인42
나도 잘 삐진 해 ㅋㅋㅋㅋ... 특히 애기 때 잘 삐져서 고생했다고 들음 말도 없이 갑자기 삐지기도 하구 왜 삐진지도 몰라서... 근데 딸 낳고 싶다는 글에 굳이 그런 댓을 단 이유는 잘 모르겠네
1개월 전
익인43
삐지는게 뭐죠?
1개월 전
익인44
지들도 딸이면서 지가 가진 딸아이한테 저러는거 보면 나대지않음 좋겠어
1개월 전
익인45
난 진짜 안삐지고 떼 안써서 키우기 편했댔음.. 지금도 무덤덤istp인간으로 성장함..
1개월 전
익인46
그거 그냥 흔하게 존재하는 정병아들맘임 진지하게 생각할 가치없음 저런 정신나간 아들맘들 맘카페에 개많아
1개월 전
익인37
너야말로 커뮤에 흔하게 존재하는 남성혐오자 남아혐오자인듯
1개월 전
익인46
본문같은 짓이 뭐가 문젠지 인지를 못하는거보니 답나오네..그렇게 사세요 그럼ㅋㅋ
1개월 전
익인37
본문같은 짓이 뭐가 문젠지 지적은 1도 못하면서 인지타령만 늘어놓고 있는게 진짜 가관이네ㅋㅋ 그렇게 사세요 계속 남성혐오하고 남아혐오하면서 ㅋㅋ
1개월 전
익인46
익인20이 잘 설명해놨구만 다른 댓글들도 다 뭐가 문젠지 얘기하고 있는데 좀 읽어봐 그니까 ㅋㅋ안읽고 혼자 잔뜩 긁혀서 난리세요 아주머니
1개월 전
익인37
46에게
미혼이고 애도 없고 성별도 남자인데요??
누가 망상병 환자인지 아주 지 스스로 증명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 드립쳐서 긁으려는 시도자체가 전형적인 남초커뮤남들 사고방식아님?? 그냥 성별만 다를뿐 뇌수준이 인셀 그자체네ㅋㅋ
1개월 전
익인47
진짜 헛소리임 나 아는 남자애는 엄마가 한 소리 하면 삐져서 학원도 안 나감. 나중엔 삐져서 회사도 안나가더라
1개월 전
익인48
엄마한테 집착 심했는데 내 남동생도 똑같았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51
난 엄마가 ㄹㅇ 기분파라 내가 엄마 눈치보면서 살앗음 ㅋㅋ ㅜ
1개월 전
익인52
저런건 아이 성향 차이인데 딸 갖고 싶다는 글에 왜 저런 초치는 얘기를 하는거임? 이해가 안가네.. 난 저런걸로 엄마 고생시킨적 없었는데
1개월 전
익인53
남자애도 똑같이 삐지고 여자애도 똑같이 무던한 애가 있는거임 걍 까고 싳어서 그러는거 ㄹ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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