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정말이야...?

막 몇백조가 있어도 안돼...??



 
   
익인1
확률게임이야
14시간 전
익인2
ㅇㅇ 그러니까 이재용 동생이 자살했지
14시간 전
익인2
근데 돈 때문에 우울증 있는 사람은 나아지긴 함
14시간 전
글쓴이
와 진짜 돈이 다는 아니구나...
14시간 전
익인3
아니 나는 가능할 듯
나는 일하다가 얻은 거라 돈 많으먄 일 안 해도 되니까

14시간 전
익인4
단기로 뭔가를 할수있는게 아니라 장기로 꾸준히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우울증의 원인이 돈, 금전적인어려움인 사람은 해결될수있겠지만 난 잘 몰겠음
14시간 전
익인6
병원을 안가면 안돼
14시간 전
익인6
일단 병을 정신력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 잘못됨
14시간 전
익인7
우울증이랑 우울감은 달라.. 우울증은 병이야
14시간 전
익인8
돈이 원인이 아닌 경우는 뭐
14시간 전
익인8
그러니 연예인이나 재벌 돈 많은 사람들도 죽지
약을 안 먹어본 것도 아닌 것 같던데

14시간 전
익인9
돈때문에 사는게 각박해서 온 우울증이면 돈으로 해결될지도....일단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거니까ㅇㅇ 근데 그외엔 돈으로 해결안되지
14시간 전
익인11
상담 받고 약 먹어도 안 나아지던데
14시간 전
익인12
우울증은 뇌의 병이야. 뇌도 장기잖아. 돈 많다고 심장병이 자연 치유 안 되는 거랑 같아. (정신과 의사에게 들은 이야기.)
14시간 전
익인20
이걸 왜 사람들이 모르지? 진심 답답함 이런 당연한 질문 볼때마다
14시간 전
익인12
겉으로 안 보이는 병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병을 증명하며 살아야 함
14시간 전
익인37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언.... 하...
14시간 전
익인13
진짜 걍 너무 사바사인듯
난 병원 끊고나서 나음

14시간 전
익인13
병원 안가고 ㄹㅇ 스님처럼 집에서 수련하고 나음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4
엉 나 돈 걱정 없는데도 우울증으로 몇 년이나 약 먹는 중
팔자 좋다고 비꼼 당할까봐 아무한테도 말도 못 해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5
넥슨 회장님
14시간 전
익인16
사바사 돈많아도 소용없는 사람도 있고 나아지는 사람도 있고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익인20
ㅁ. ㅊ 한 소리 ㅋㅋ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익인20
니가 ㅁㅓㅇ 청한 소리를 하니까
14시간 전
익인20
댓삭 추하다 18아 ㅋㅋ
14시간 전
익인19
한번에 완치를 바란다면 그렇지 생활습관도 개선해야 하고 재발도 자주 와 인생의 역경과 고난을 막을 수 없잖아 그걸 무덤덤히 받아들일 때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건 당연해
14시간 전
익인19
아 당연하지 이 세상이 물질만능주의가 아니야 돈이 없으면 물도 못 먹고 전기도 못 쓰고 홈리스로 살아야 하지만 돈이 있다고 가정이 평화로운 것도 행복이 보장된 것도 아니야 정신문제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ㄱㅓ지 빈부격차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야 누군 가난해도 가족이 오순도순 서로 챙겨서 마음이 풍요롭다고도 하잖아
14시간 전
익인21
원인이 돈인사람들이 있음 그럼 나아짐
근데 그게 사회생활이나 아니면 가정환경 등의 이유묜 안없어지지

14시간 전
익인22
우울의 원인이 뭔지에따라 다를듯...
가난함이나 여유롭지않은 현실이나 돈때문에 우울증의 원인인 회사를 계속 다닌다거나 등등.. 돈과 관련돼서 그 부분을 다 해소하면 우울이 점점 감소하긴할듯

14시간 전
익인24
진짜 원인따라 다를것 같아 근데 대부분은 돈이 몇백조가 갑자기 생기면 확실하게 치료될것 같음 모든걸 다 할 수 있는데???
14시간 전
익인25
돈생기면 낫는다는 것도 일시적일거 같아
14시간 전
익인26
ㅇㅇ.. 우울증으로 심각하신 분들은 치료비로도 몇백씩 나가더라....
자살 충동이 오면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뿌려야 하는데 이게 몇십만원 하는 걸로 알고 있음

14시간 전
익인29
우울증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돈 때문인 경우가 많지
드문 일이지만 유전적으로 그런 기질을 타고나기도 하고 돈 많아서 전기치료니 뭐니 다해도 안 낫는 경우 존재해

14시간 전
익인30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때문에(ex. 직장, 생활고) 생긴 우울증이면 가능할 거고, 아닌 경우(ex. 가까운 사람/반려동물의 사망, 호르몬)엔 불가능하겠지
14시간 전
익인31
우울증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정신병도 다 똑같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건 겪어보지 못한 애들이 저러는거..

14시간 전
익인31
연예인들이 괜히 돈 많아도 우울증, 공황장애나 불면증 시달리는게 아님 ㅠ
당장 불면증만 봐도 아무리 약을 먹어도 해결이 안돼서 프로포폴에 손 댄 연옌들도 많잖아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 한 연옌들도 많고..

14시간 전
익인35
여에스더 영상 찾아보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44 11:3122828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28 13:1623279 18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96 0:1832020 1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17 15:144067 0
모태솔로진지하게 조사한번 하자 너희들,,,40 02.10 23:4713114 0
니네는 사귄지 50일 된 남친 입냄새 심하면 헤어짐?7 14:09 31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얼빠같애2 14:09 27 0
비혼 여성 관련 책이 더 유행하면 좋겠다 2 14:09 19 0
코노 알바생 있니2 14:09 14 0
이성 사랑방 나 급발진 한거야? 8 14:09 42 0
부모님 생신날에 친구가 꽃다발 보내고싶다 하면 많이 부담스러워??10 14:09 110 0
선물로 네스프레소 버츄오 받았는데 좋긴하다 ㅋㅋㅋ1 14:09 11 0
실비 진짜 빨리 들 수록 좋구나2 14:09 340 0
이성 사랑방 반성하고 생각정리할때 여행가는 사람 많아?2 14:09 24 0
하 알바 쉬는 날인데 단톡 미친듯이 울리는거 개싫다7 14:09 79 0
음치도 연습하면 평균은 할 수 있나6 14:09 13 0
초등학생 아버지 글 보는데 너무 슬프다 14:08 15 0
제발 병원 대리처방 안되는건데 왜나를 욕하나? 14:08 11 0
5인미만 사업장에서 돈주고 경력쌓는거 불법이야? 14:08 79 0
베이징 놀러 가 봤거나 사는 익 ???! 14:08 9 0
급속노화 식단7 14:08 730 0
본가에 나 혼자 있는데 누가 자꾸 문 두드림2 14:08 74 0
면접 두 개 잡혔당2 14:08 84 0
이거 뷔스티에 리본 너무 과해??9 14:08 510 0
건강검진 받앗는데 심각하넹...ㅋㅋㅋ 7 14:08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