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아니 반택 비용내고 일반택배로 해달라는건 뭐지...3 03.31 21:20 6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손편지 글씨 삐뚤삐뚤한데 어쩌지 하13 03.31 21:20 155 0
예금 3.1%.... 하하..하하..11 03.31 21:20 912 0
내가 꼬인거 맞긴한데 지브리ai 올리는거 너무 공수치임15 03.31 21:20 1300 0
컴포즈 와플 점바점 심하다는데 우리동네 와플맛집 03.31 21:20 19 0
취준 제대로 한지 한달됐는데 죽고싶어지네 29 03.31 21:19 589 0
2만원에 젤네일 제거 vs 4만원에 제거+원컬러 뭐할까 03.31 21:19 17 0
건성익들 요새 피부 건조해?????1 03.31 21:19 31 0
결혼은 하고싶은데 결혼식은 하기싫음2 03.31 21:19 24 0
30중반에 일 잠깐 쉬는경우가 많을까?2 03.31 21:19 26 0
먹는거 줄여야해서 너무 우울1 03.31 21:18 23 0
저녁체중 다들 안 재는 편이지13 03.31 21:18 64 0
지금 백수인데 20대중반 누가 내 번호를1 03.31 21:18 52 0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너무 뒤집어졌는데 방법이 있나ㅜㅜㅜ??1 03.31 21:18 21 0
혹시 볼에 트러블 잘 나는 수부지 익들 기초 이렇게 바꿔봐..! 03.31 21:18 22 0
내일 만우절인데 무슨 장난칠까1 03.31 21:18 122 0
사랑니 치과 언제가야해??3 03.31 21:18 61 0
무궁핏 다이어트 효과 좋아?1 03.31 21:18 19 0
눈이 코에 비해 작은 느낌인데 앞윗트임할까??1 03.31 21:18 13 0
헬스장 가격 달마다 차이 커?!🤔 03.31 21: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