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


 
익인1

10시간 전
글쓴이
감기때문에??
10시간 전
익인1
그냥 사람도 많고 요즘 감기도 유행이니까
10시간 전
익인2
난 코로나 이후로 계속 쓰고 다님
서울 지하철 인파 너무 많아...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다들 2만원대로 선물 하나 받는다면 뭐 받구 싶어??7 13:16 43 0
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110 13:16 2661 8
손톱 짧은게 어울리는 손은 어떤 특징이 있어???3 13:15 52 0
군무원 좋은 이야기 해줄 사람 좀 없나 2 13:15 23 0
예쁜 그릇같은건 주로 어디서사?1 13:1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한테 초콜릿 드려도되나???? 6 13:1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밸붕인가 봐줘 8 13:15 47 0
초등교사인데 이번 사건 너무 끔찍하고 피해자에 대한 애도부터 했으면 좋.. 13:15 29 0
오키나와 차 없으면 별로야? 1 13:14 19 0
올해 봄 날씨는 언제부터일까1 13:14 11 0
이렇게 생긴 어묵 뭔지 아는 익? (사진 추가했어)(사진 또 추가)5 13:14 41 0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일하고 올게1 13:14 12 0
아 폰팔이 전화 어케 끊지6 13:14 22 0
니트나 가디건 소재 좋은 거 살라면 뭐 함유된 거 사야돼??6 13:14 13 0
이성 사랑방 재회하려고 했는데 너무 익숙함이 커서 안함,,,2 13:14 4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4일 됐는데 언제 괜찮아져4 13:14 42 0
담요 안전포장 해달라는건 어떻게 해야할까..6 13:14 24 0
탹시비 10뷴 타고 7천원…1 13:14 16 0
알바몬 이력서 제출할 때 주소 변경해서 내고 13:14 6 0
결혼식 축의금 잘알들 들어와조6 13:1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