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난 미래가 이미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갑자기 ㄹㅇ 편안해짐...
힘들어도 다 별거 아니구나 싶고


 
익인1
과정에서는 열심히하고 결과에대해서는 그런 마인드가 좋을거같음
1개월 전
익인2
열심히 하는 의미가 없을듯
1개월 전
익인2
무언가 새로운 도전들도 안 해보게 될거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얘들아 전남친한테 잘지내냐고 하고싶어8 03.18 23:45 49 0
출근하기 싫은사람 손좀들어봐2 03.18 23:45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 통보 받았으면 그냥 가만히 잊고있는게 낫겠지3 03.18 23:45 86 0
자취 생활비 80 빡센가?10 03.18 23:44 16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서 헤벌쭉 웃는거 관심이야?4 03.18 23:44 167 0
노트북 2개로도 듀얼모니터 돼?4 03.18 23:44 56 0
밤낮바뀌니까 이시간되면 너무배고파…4 03.18 23:44 18 0
청순 자연미인이 유행하는 날이 올까 57 03.18 23:44 741 0
외국어 이런말은 절대 쓰지마세요~ 이런광고들 믿었는데 03.18 23:44 22 0
국내여행 추천해주라!!1 03.18 23:44 15 0
나만 인티 아파?5 03.18 23:43 47 0
내일 쿠팡 계약직 첫날임3 03.18 23:42 165 0
배란하고 며칠 뒤에 생리해?? 03.18 23:42 15 0
내가 꿈꾸는 것들이 03.18 23:42 16 0
애기들은 눈 감고 자는 법을 몰라서 감겨줘야 된대 넘 귀엽지 않아?5 03.18 23:41 129 0
일기 7월 말부터 지금까지 밀림 03.18 23:41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 기준 이거 바람이라 생각해?11 03.18 23:40 215 0
생리할때 나맘 변비니2 03.18 23:40 32 0
12일만에 5키로빼기 도전 !6 03.18 23:40 159 0
애인이랑 남사친 문제로 싸워 03.18 23: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