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참고로 난 백수핑임


 
익인1
샌딫
1개월 전
익인2
원래 빵 먹고 라면으로 해장해야되는 거 알지?
1개월 전
익인2
샌드위치 먹고 신라면까지 호록
1개월 전
익인3
씨푸드 내 최애라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79 03.27 18:0148948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01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3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305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697 0
대구는 어느 동네가 월세 저렴해? 7 03.27 09:48 172 0
서울숲에서 가방에 키링 개많은 사람봄1 03.27 09:47 53 0
나 회사 입사했을떄 되게 잘생긴 남자대리 있었는데 5 03.27 09:47 85 0
가정폭력 신고해 본 익 있을까? 03.27 09:47 21 0
친구가 나랑 카톡하기 싫다는 뜻일까?6 03.27 09:46 112 0
연소득 세후 2900 정도면 중소기업급인가??3 03.27 09:46 156 0
아직 맨다리에 치마 무리?3 03.27 09:45 67 0
오늘 서울 비 안오는 거 맞나?? 넘 습한데1 03.27 09:45 46 0
102030대 여익들은 할머니 되서두 인스티즈 처럼 커뮤 할꺼얌3 03.27 09:45 22 0
여행 가서 다음 여행 예약하기 ㅋㅋㅋ 03.27 09:45 13 0
예전에 지하철 탔을 때 내 등 진짜 꾹 밀면서 내리는 할머니 계셨거든5 03.27 09:44 353 0
나 항상 머리감고 풀세팅하고 나가면 비 왔는디1 03.27 09:44 19 0
여익 머리 기르고 싶은데 펌 해서 상한 부분1 03.27 09:44 10 0
나 맨날 우리집에서 1시간 걸리는 도서관 가거든 21 03.27 09:44 1041 3
이성 사랑방/이별 바빠서 헤어지면 3 03.27 09:44 80 0
하…택시탔는데 너무 느려2 03.27 09:44 43 0
비야 많이 와라 제발제발 03.27 09:44 10 0
대체 누가 갓 이사한 집에 강아지를 데려가?8 03.27 09:44 507 0
평일근무 정직원인데 주말 근무 강요당함 하 5 03.27 09:43 21 0
이성 사랑방 정말 난 인티 사랑방이 없었다면 답답해서 어케 살았을까 싶다 1 03.27 09:43 4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