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학벌이나 직장, 집안이 별로긴 하거든
일은 쉬는 중 ㅇㅇ 아무튼
얘 남친이 만난지 몇 년쯤 되니까 대놓고 막말을 한다고 함
니가 가진 게 뭐 있냐, 얼굴 몸매 ? 니 같은 여자들 널렸다고
세상을 넓게 보라고
누구는 개이쁜데 집안도 좋고 아님 뭐 인플루언서 같은 거 해서 스스로도 돈 잘 벌고 그런 여자들 만난다는데
내가 니를 왜 거둬주고 있지 ..?
뭐 이런다 함 특히 싸우면
근데 얘는 그게 자존심 상하고 화는 나는데 팩트니까 그냥 참고 만난다는데 .. ㅋ
내가 쌍욕 하면서 뭐라고 해도 소용없네
보통 이러나들 ?
아무리 팩트라 해도 저런 취급 받으면서도 자기가 누리는 걸 포기 못 하겠어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