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명품가방 들고다니는 애들 많아?


 
익인1

1개월 전
익인2
ㅇㅇ나두 들고다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어디꺼 들어??
1개월 전
익인2
학교가방으로는 프라다 나일론백 많이들어
1개월 전
익인3
꽤잇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진ㅋ자 개웃겨 내 챗지피티 말투 갑자기 우ㅐ 이렇게 됨 ㅠㅠ40 03.31 20:46 57 0
하이힐은 개촌스러운데 스틸레토힐은 왤케 예뻐보일까 03.31 20:46 11 0
취업할 때 동아리 중요해?2 03.31 20:45 34 0
얼굴땀 많고 반곱슬이면 앞머리 내는거 비추?2 03.31 20:45 16 0
20대 중반되니까 03.31 20:45 17 0
내 눈 평가 좀 6 03.31 20:45 61 0
ㅋㅋㅋㅋ 우리집 딸기 농사지어서 너무 상향평준화됨... 6 03.31 20:45 31 0
보통 경력은 어떻게 계산해??3 03.31 20:44 42 0
병원계열 이력서열람 오늘한거면 내일 연락올까?4 03.31 20:44 23 0
왜 안생길까 03.31 20:44 53 0
이옷 샀는데 어때❓️❓️9 03.31 20:44 846 0
세전 410만원 실수령 340 실화야..? 13 03.31 20:44 891 0
거울로 봤을 때 예쁜얼굴이면 예쁜건가..?11 03.31 20:44 327 0
알바 제의들어와서 면접 가기로 했는데 찾아보니까 다단계더라 면접 참석 안해도 되겠지..1 03.31 20:44 16 0
친구가 생일선물로 옷 사달라고 하면 ㅇㄸ 03.31 20:43 15 0
지피티 이미지 생성 중이라고만 뜨는거 왜그런거야?1 03.31 20:43 29 0
이거 여자가 좋아하는 건 아니지? 03.31 20:43 23 0
친구가 활동중인데 나 무시함..9 03.31 20:43 294 0
씨유 끼리택배는 03.31 20:43 16 0
디자이너브랜드 가방 맘에 드는게 없어..ㅜㅜ2 03.31 20: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