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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9l

남편보자마자 서러워서 펑펑 울었어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고 다행히 병원에 입원중이었어

남편은 회사에 빠질수없는 프로모션때문에

출장갔다가 딸태어났단 소식듣고 부랴부랴

달려왔는데 어찌나 서럽던지ㅠㅜㅠ




 
익인1
ㅜㅜ 갑자기 태어난 거라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 그래더 혼자서 너무 무섭고 서러웠겠다ㅠㅠ.. 남편이 더 잘하길..
1개월 전
익인3
잘했어 수고했어 울지마 이쁜애기랑 행복하게 지내
1개월 전
익인5
아 뭔지 알아 어쩔수없는거 아는데 개서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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