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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8l

우리개 바람펴서 엄마옆에 자는 거 어딨는지 찾겠다고 더듬더듬 다리 발가락 손가락 꽃치 만져가며 찾았는데 좀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필 자는모습도 웃겨서 얼굴은 베개에 쑤셔넣고 자고 참나 다리는 엄마한테 턱 걸치고 



 
익인1
그..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야??
어제
글쓴이
우리 개 귀엽다구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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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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