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2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럴 때는 분위기 환기도 시켜줘야함


 
익인1
민형아 화이팅이햐.. ㅜ ㅜ 제발 얼른 이기고 자러 가게 해주십사🥺🥺
3일 전
글쓴이
막판 이겨라
3일 전
익인1
제발! 🙏🏻🙏🏻
3일 전
익인2
멘탈이 좀 많이 나간것 같은데 저럴때 쉬어야하는데
3일 전
글쓴이
나도 이기고 자겠다는 그 마음 이해는 간다만 이럴 때는 쉬어야해
막판인것 같은데 제발 이겨라

3일 전
익인3
그래도 이기고 자서 다행이다... 아이구
3일 전
글쓴이
헐 쑥도 지금까지 봤구나 얼른 자 잘자
3일 전
익인3
자고 일어나니까 아직 민형이가 방송 중이더라고 ㅠㅠ 쑥 얼른 자구 푹 자!
3일 전
익인4
화이팅 구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466 0:1459672 26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217 9:201907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223 12:5511398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167 10:1627943 22
혜택달글스초생 될때까지 함께하실분127 02.13 23:476363 0
사랑니 발치 많이 아프니..6 14:29 23 0
26살 레티놀 0.1짜리 쓰긴 이른가 14:29 11 0
분식집 가서 순대시킬때 내장만 달라고 하는거 민폐야?13 14:29 27 0
(ㅎㅇㅈㅇ) 나 탈모 병원 가야 돼..? 18 14:28 103 0
cj대한통운 전화 진짜 안받네 14:28 13 0
기균 전형 ㄹㅇ 개부럽다 14:28 13 0
s25 폰 바꿨는데 안좋은점 있네.. 14:28 17 0
썸붕 다시 연락하는거 일주일 너무 늦었지9 14:28 54 0
급한데 아이폰 6 실버랑 스그 너넨 뭐 사? 3 14:28 14 0
공시생 애인 기다리는사람들 들어와봐4 14:28 46 0
격리가 아니라 집중관리로 들어가야지2 14:28 13 0
사수 가스라이팅 대처법 알려주라… 2 14:28 24 0
또 카드잃어버림ㅋㅋ 14:28 9 0
16시간 잠 14:28 5 0
나 오늘 티팝 멤버쉽 구독했는데4 14:27 74 0
교통사고 관련 보험? 법? 잘 아는 익??8 14:27 20 0
대전역 성심당 현재 상황84 14:27 1538 0
방금 뮤지컬마냥 같은 층 사람이랑 동시에 문 열음4 14:27 46 0
거침없이 하이킥 보는데 궁금한게 생겼어2 14:27 15 0
임용단계에서 조현병이나 망상증 등 극심한 정신병 걸러내는거 찬성임8 14:27 4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