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그래 현실적으로 자기 아빠랑 그런 관계면 주위 다른 가족들이 혐오스러울만헌ㄱ 인정해 이해도 되고 근데 왜이렇게 빡치지 수는 왜 저런 말을 들으면서 저 집을 나갈 생각을 안하는거임 걍 나가버렸으면 좋겠어 왜케 짜증나지 ㅋㅎㅋㅎ
그냥 지팔자 지가 꼬는거 보는 기분이랄까 나 저런 유형 수 잘 못보는데 어쩌지 지금 2권 후반 달리고 있는데 공도 짜증남
저런 취급 받고 있는거 알고 있을텐데 왜 그 집을 못나가게 함?
수는 계속 그런 상처 받을 말들 들으면서 색쮸 죠아 이러는게 너무 괴리감들음 체념수도 내 취향이 아닌가봄거북스럽달까 한번 이런 맘 들면 하차하는게 좋겠지? 아니면 언제쯤 괜찮어져? 막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