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6l

약에 대해서 잘 알고 어디에 치료하는 약인지도 잘 알고있음 간혹 얘기하면 신기해들 하심,, 의대가라고 하더라 

갈수있으면 좋지 공부를 못하는데 우케감 ㅜㅜ



 
   
익인1
걍 하는말이지 뭐 ㅋㅋㅋ 약물은 금방 외워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겟지? 두분이나 똑같은 얘기하셔서,, 공부만 열심히하고 대학졸업하고 병원 여기로 오면 제자로 받아준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5년동안 봐온 교수님이 계시거든

1개월 전
익인1
ㅇㅇ 걍 하는말
1개월 전
익인4
약은... 그냥 오래 다녀서 잘 알게 된 경우 같고... 교수님이 하는 말도 그냥 하시는 말 같어
1개월 전
익인2
약대는 어떤데?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러고보니 약대를 생각못했네

나 고1 성적이 45486 인데..ㅜ 가능은 하련지..,,

1개월 전
익인2
오우.. 현실적으론 솔직히 힘들 거 같긴한데 마음먹고 하면 뭔들 못할 거 없다고 생각해 정시라도 ㄱㄱ
글고 뚜렷한 목표의식+좋아하는 일+재능 살리면 더 잘 할 수 있을 듯? 일단 열심히 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저 8을 3으로 바꾸고싶긴해.. 좀만 더 노력해야할듯,, ㄹㅇ 할생각이 있음
1개월 전
익인2
탐구는 금방 올림 ㅇㅇ 글고 고1 성적 연연해 하지마 아무 의미 읍따~~ 공부 습관 잡는 게 중요할 뿐
1개월 전
익인3
그냥 그것도 관심사니 그렇지 전공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냐의 문제는 다르지
근데 쓰니가 정말 그게 좋고 하고싶으면 공부에 대한 동기가 돼서 가능할 수도 있고

1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의사쌤들 차트 만지는거 반해서 의사할까 생각하긴 했었는데 좀만 더 해서 해볼까..ㅎ
1개월 전
익인6
제약회사 가 전문대에 약품 분석하는 과 있음
그것도 아님 간호나

1개월 전
글쓴이
오? 약품을 분석하는 과가 따로 있어? 신기하다
1개월 전
글쓴이
이름 뭐라쳐야해? 커리어넷 들어가보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하 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ㅜ
1개월 전
익인8
그냥 고1 같은 글이다.. ㅋㅋ
주변에 모든 사람이 의대 가라고 한들 성적이 안 되면.. ㅋㅋ 좀만 더해서 갈 수 있는 수준도 아니야ㅜㅜㅜ의대나 약대나

1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ㄹㅇ나도 걍 가볍게 봄
1개월 전
글쓴이
진심 반정도 가는게 아니면 대부분 직장인 인생이지뭐~ㅜㅜ
1개월 전
익인10
일타강사가 올3이 4수해서 의대간거보고 엄청난 기적이라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라도 응원해줘서 고마워 남은 2년동안이라도 더 분발해볼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423 03.28 09:1670741 0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29309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74 03.28 13:2854088 7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80 03.28 17:3826534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9084 0
I인 여자중에 좋아하는 남자한테 대놓고 티내는 애도 있냐 03.28 23:17 19 0
넷플 공유 가능해??2 03.28 23:17 10 0
교정 월치료 받고 타이레놀 먹으면5 03.28 23:17 20 0
쿠팡 24000원 떴는데 뭐 사지... 추천좀 1 03.28 23:17 17 0
스트레스받으면 계속 먹는거 어케 고치지...6 03.28 23:17 19 0
익인들아 너네 집 살 수 있으면 강남 노른자땅 아파트 vs 인프라 좋은 수도권 단독..5 03.28 23:17 15 0
다른사람한테는 말 잘거는데 03.28 23:17 12 0
6천 모으고 백수상태로 취준 시작하는거 오바야? 2 03.28 23:16 35 0
하 나 29모솔인데..올해는 진짜 연애 하고싶가8 03.28 23:16 411 0
옆집 너무 시끄러운데 몇시까지 참아야할까...1 03.28 23:16 71 0
와 진짜 오눌하루 진심 추워서 덜덜떨면서 다님1 03.28 23:16 88 0
너네 대학팀플에서 조원이 유인물 잃어버려서 보내달라그러면 2 03.28 23:16 14 0
결혼식 피로연에 뭐 입어?2 03.28 23:15 14 0
넷플릭스 진짜 볼 거 없다 03.28 23:15 15 0
다이어트 할 때 과사만큼 자극되는 게 읎다 03.28 23:15 1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삐졌는데 어카지 ㅋ..3 03.28 23:15 70 0
롬앤 쥬시래스팅 구버전이랑 제형 비슷한 틴트 없나... 03.28 23:15 9 0
웰시코기 중형견인거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드라1 03.28 23:15 14 0
연대근처에 가볼만한곳 뭐있어?? 03.28 23:15 10 0
이성 사랑방 20대 초중반 모쏠 무물 할게 심심하오. 2 03.28 23:1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