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4년 전 손절한 친구 결혼 축하 카톡 보내도 될까? 8 02.11 09:44 261 0
간헐적단식 중일 때 녹차 먹으면 공복 깨지나? 02.11 09:44 13 0
트레블월렛 카드 은행에 직접 가서도 만들 수 있어? 02.11 09:44 45 0
뭘 좀 먹을까 02.11 09:44 11 0
쉐딩으로 성형한것처럼 달라지는게 진짜 가능해?? 02.11 09:44 13 0
직장인 중에 집 사서 세놓는 익 있어?1 02.11 09:44 49 0
여기에 인방하는 , 했던 사람들 있어?3 02.11 09:44 68 0
자취방 구하는 비용 보통 얼마들어10 02.11 09:43 112 0
멸균우유팩 재활용 안 되지? 02.11 09:43 11 0
노동청에 신고 해봤거나 잘 아는 익....!ㅠㅠ6 02.11 09:42 88 0
밀리터리를 전문적으로 다룰수있는 여초커뮤는 어디 없을까?4 02.11 09:42 41 0
갑자기 생리양이 너무 많아졌는데 왜이러지 덩어리가ㅠ 02.11 09:42 13 0
한남동 카페 추천 받아욤 02.11 09:42 9 0
요즘 맨날 고데기 연습하는데 나 머리숱 엄청 많단 말이야 02.11 09:42 106 0
세무서 직원들 원래 4가지가 없어??13 02.11 09:41 611 0
서울경기쪽으로 놀러 안가는 이유가 뭐야???1 02.11 09:41 29 0
입사 2주찬데 몇주전에 면접본 회사에서 이번주 목요일부터 출근하래 5 02.11 09:41 48 0
편도염은 내과 보다 이비인후과 인가?1 02.11 09:41 12 0
팔찌 하나 팔아서 반지 두개로 바꿀까 .... 02.11 09:41 8 0
나도 빨리 취직해서 할거다하고 싶다 02.11 09:4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