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대부분


 
익인1
06이 올해 스물인가?
그럼 26년부터 슬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29753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48 03.27 18:0141000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19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2719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299 0
서울 자취에 연애까지하는데 한달 용돈 60만원이면 적은거지?1 03.27 09:2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싫다 전날에 대화를 이어서 하는게 맞지 않냐고ㅜ 4 03.27 09:28 87 0
피곤해 잠자고싶다 03.27 09:28 10 0
청년 도약계좌 확정될때까지 원래 시간 좀 걸려?2 03.27 09:28 34 0
요즘 내 릴스에 인도인? 릴스 중간중간 뜸2 03.27 09:27 20 0
혓바늘 개크게남 03.27 09:27 10 0
착색 잘 되면서 안묻어나는 틴트 없을까..?4 03.27 09:27 13 0
화장실 못 가면 몸무게 늘어..? 03.27 09:27 22 0
아.. 진짜 오늘은 점심 조금 먹어야겠다 03.27 09:26 18 0
아니 우리 부장님 ㅋㅋㅋㅋ 1 03.27 09:26 14 0
영동포도 빅파이 진짜 맛있다...2 03.27 09:26 169 0
크록스 지비츠 골라주라!!!🌼✨️✨️10 03.27 09:26 89 0
인생이 왜 이리 우울할까 ㅠㅠ 밥 먹는 것 조차 죄책감 느껴짐2 03.27 09:26 81 0
지하주차장 청소한다고 차 지상으로 옮겼는데 비온다.. 03.27 09:26 10 0
담배피며 걸어가는사람들 진짜 막버리더라3 03.27 09:25 17 0
내가 독심술 하는 줄 아나 봄~ 03.27 09:25 10 0
나 진짜 개착한 알바 봤는데 스벅 칭찬 어디서 해?13 03.27 09:25 654 0
나 아이폰12 미니 쓰는데 안불편하거든..? 근데 자꾸 주변에서 바꾸래12 03.27 09:24 172 0
피티2회찬데 생리터진거 말해...?3 03.27 09:24 44 0
회사생활하다보면 남들한테 민폐 엄청끼치면서 본인은 모르는 사람들이 꼭 있어 03.27 09:2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