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이 여자한테 다정+친절한 행동 할때 
여자입장에서 충분히 오해할만 하겠다 하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정하고 친절하게 구는경우 별로 없지? 아니면 진짜 아무생각 없는경우도있어? 


 
익인1
선을 넘는지 안넘는지가 중요하지
1개월 전
익인2
그쯤되면 걍 어린여자 속은 쉽게 다 아는 시커먼 애들임 여자꼬시려고 혈안되어있음..
1개월 전
익인1
다 그렇진 않아...
1개월 전
익인3
정상인이라면 오해 안하게 적당히 지켜서 함
1개월 전
익인3
쓰니가 헷갈린다면 일부러 그러는거임 익2 말이 맞음
1개월 전
글쓴이
그사람 전반적으로 평판 진짜 좋고 어디가서 나쁜소리 듣는사람이 진짜 전혀 아닌데도 그럴수도 있는거야…?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상대방 입장에서 쓰니가 휘둘리는 거 보일텐데도 선 안 그어주는가봐 그럼 걍 쓰니 놀리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구나 진짜 개슬프네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정신 차리구 쌩까 아마 그럴수록 불쌍한 척 하거나 달래주려할텐데 넘어가지 말구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알겠어… 고마워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아닝.. 있어.. 내주위엔 있어
30대 중반은 아닌데 초중반??
서비스직 다니면서 집안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케이스랄까?
진짜 순수하게 다정 다감이 디폴트로 깔려있는사람 몇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하 나한테 그러고잇는 그사람도 그래… 그사람 부모님하고도 친분이 있는데 거기 가족들이 진짜 다 너무 착하시고 인품이
대박이야 사랑 넘치는 가정……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그니까! ㅋㅋㅋㅋ 딱 그런케이스들이 그렇다니까... 안좋게 보지마..
오히려 그런 애들이 진짜 진국이야 ...
쓰니처럼 내 주변에도 그런사람 몇 있는데 다 그런케이스임...
진짜 화목한 집안 가정에.. 서비스직 쪽은 원래 친절, 다정다감이 깔고가야하는 직업이라 그런사람 있어..
사랑받고 자라서 친절하기도하면서 그러다보니 그 직업도 천직이게 된거지..
진짜 착해 그런애들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분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거든… 애들한테도 진짜 찐 사랑으로 대해주시더라구…. 그래서 그 인품에 반해서 짝사랑하게된거라 마음이 너무 힘들엌ㅋㅋ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정기적으로 볼 기회가 생겨서 더 힘들다……. 진짜 그런사람들 너무 잡고싶어 ㅋㅋㅋㅋ ㅠㅠ나한테 과분한거같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4
거바바 ㅋㅋㅋㅋㅋ 교대까지 나온 사람이잖아..
정기적으로 볼 사람이면 호감표시 해보는건 어때?
직장도 좋고, 인품도 좋고, 가족도 인품이 좋을꺼구...
말 섞는 사이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하나 주자!
오다 주웠어.. 하는 느낌으루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ㅠㅠㅠㅠ안그래듀 눈딱감고 함 해볼까하구 ㅜㅜ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좋다!!!!!! 뭐라도 해보고 후회해야겟어 … 고마워 둥아 ㅜ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뭐든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잖아!!
쓰니얘기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사람이란게 눈에보여.. ㅠ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그치…? 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옛날부터 유명햇어 성격 좋고 다정하기로 ㅠㅠㅠㅠ 용기내봐야겠어 정말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65 03.30 21:4920082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200 9:207936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30007 0
일상99년생 결혼..119 03.30 19:5220534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103 03.30 20:0320031 0
아니 택배 이거 어째된거임...3 03.30 21:48 110 0
혹시 친한 친구 축의금 얼마까지 내봤어?7 03.30 21:48 108 0
나이먹을수록 세상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 알게 되니깐 씁쓸하다 03.30 21:48 26 0
언젠가 나한테도 빛이 들날이 오겠지8 03.30 21:48 111 0
우리 아빤 나한텐 진짜 양관식 그 자체인데 엄마한텐 전혀 아님ㅜ16 03.30 21:48 1077 0
애인 한달넘게 못봐도 그러려니 03.30 21:48 15 0
애플뮤직 팟 왜 이렇게 구하기 어렵니.. 2 03.30 21:48 21 0
교생 오리엔테이션 정장 입어야함?1 03.30 21:47 19 0
약속 안잡고 고정비 120 나가는데1 03.30 21:47 21 0
컴활진짜 너무하기싫다...2 03.30 21:47 31 0
딸들아 어릴 때 엄마가 공주처럼 꾸며주셨어?5 03.30 21:47 36 0
키작녀라서 슬프다7 03.30 21:47 52 0
윤곽+인모드 붓기언제빠져,??? 03.30 21:47 9 0
친구 무리랑 여행가면 잠버릇 비슷한 친구들끼리 방 쓰는 거 웃김ㅋㅋㅋ 03.30 21:47 21 0
이런 상의엔 무슨 하의들을 매치하는 게 좋을까1 03.30 21:47 26 0
나는 알바 이틀 가는 것도 그냥 지옥 같은데 5 03.30 21:47 43 0
엑스로션 써본 사람…?? 03.30 21:47 10 0
나같은 애들이 진짜 투자하면 안되는듯ㅋㅋㅋ 03.30 21:47 19 0
얘들아 출퇴근 버스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 자취가 낫지..?1 03.30 21:47 27 0
잘 살아? 03.30 21:47 17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