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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이 여자한테 다정+친절한 행동 할때 
여자입장에서 충분히 오해할만 하겠다 하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정하고 친절하게 구는경우 별로 없지? 아니면 진짜 아무생각 없는경우도있어? 


 
익인1
선을 넘는지 안넘는지가 중요하지
어제
익인2
그쯤되면 걍 어린여자 속은 쉽게 다 아는 시커먼 애들임 여자꼬시려고 혈안되어있음..
어제
익인1
다 그렇진 않아...
어제
익인3
정상인이라면 오해 안하게 적당히 지켜서 함
어제
익인3
쓰니가 헷갈린다면 일부러 그러는거임 익2 말이 맞음
어제
글쓴이
그사람 전반적으로 평판 진짜 좋고 어디가서 나쁜소리 듣는사람이 진짜 전혀 아닌데도 그럴수도 있는거야…?ㅠㅠㅠㅠㅠ
어제
익인3
상대방 입장에서 쓰니가 휘둘리는 거 보일텐데도 선 안 그어주는가봐 그럼 걍 쓰니 놀리는거야
어제
글쓴이
그런거구나 진짜 개슬프네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정신 차리구 쌩까 아마 그럴수록 불쌍한 척 하거나 달래주려할텐데 넘어가지 말구

어제
글쓴이
3에게
알겠어… 고마워 ㅠㅠㅠㅠ

어제
익인4
아닝.. 있어.. 내주위엔 있어
30대 중반은 아닌데 초중반??
서비스직 다니면서 집안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케이스랄까?
진짜 순수하게 다정 다감이 디폴트로 깔려있는사람 몇 있어..

어제
글쓴이
하 나한테 그러고잇는 그사람도 그래… 그사람 부모님하고도 친분이 있는데 거기 가족들이 진짜 다 너무 착하시고 인품이
대박이야 사랑 넘치는 가정……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4
그니까! ㅋㅋㅋㅋ 딱 그런케이스들이 그렇다니까... 안좋게 보지마..
오히려 그런 애들이 진짜 진국이야 ...
쓰니처럼 내 주변에도 그런사람 몇 있는데 다 그런케이스임...
진짜 화목한 집안 가정에.. 서비스직 쪽은 원래 친절, 다정다감이 깔고가야하는 직업이라 그런사람 있어..
사랑받고 자라서 친절하기도하면서 그러다보니 그 직업도 천직이게 된거지..
진짜 착해 그런애들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분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거든… 애들한테도 진짜 찐 사랑으로 대해주시더라구…. 그래서 그 인품에 반해서 짝사랑하게된거라 마음이 너무 힘들엌ㅋㅋ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정기적으로 볼 기회가 생겨서 더 힘들다……. 진짜 그런사람들 너무 잡고싶어 ㅋㅋㅋㅋ ㅠㅠ나한테 과분한거같기도 하고….
어제
익인4
거바바 ㅋㅋㅋㅋㅋ 교대까지 나온 사람이잖아..
정기적으로 볼 사람이면 호감표시 해보는건 어때?
직장도 좋고, 인품도 좋고, 가족도 인품이 좋을꺼구...
말 섞는 사이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하나 주자!
오다 주웠어.. 하는 느낌으루 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4에게
ㅠㅠㅠㅠ안그래듀 눈딱감고 함 해볼까하구 ㅜㅜ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좋다!!!!!! 뭐라도 해보고 후회해야겟어 … 고마워 둥아 ㅜ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뭐든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잖아!!
쓰니얘기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사람이란게 눈에보여.. ㅠ

어제
글쓴이
4에게
그치…? 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옛날부터 유명햇어 성격 좋고 다정하기로 ㅠㅠㅠㅠ 용기내봐야겠어 정말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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