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이 여자한테 다정+친절한 행동 할때 
여자입장에서 충분히 오해할만 하겠다 하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정하고 친절하게 구는경우 별로 없지? 아니면 진짜 아무생각 없는경우도있어? 


 
익인1
선을 넘는지 안넘는지가 중요하지
1개월 전
익인2
그쯤되면 걍 어린여자 속은 쉽게 다 아는 시커먼 애들임 여자꼬시려고 혈안되어있음..
1개월 전
익인1
다 그렇진 않아...
1개월 전
익인3
정상인이라면 오해 안하게 적당히 지켜서 함
1개월 전
익인3
쓰니가 헷갈린다면 일부러 그러는거임 익2 말이 맞음
1개월 전
글쓴이
그사람 전반적으로 평판 진짜 좋고 어디가서 나쁜소리 듣는사람이 진짜 전혀 아닌데도 그럴수도 있는거야…?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상대방 입장에서 쓰니가 휘둘리는 거 보일텐데도 선 안 그어주는가봐 그럼 걍 쓰니 놀리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구나 진짜 개슬프네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정신 차리구 쌩까 아마 그럴수록 불쌍한 척 하거나 달래주려할텐데 넘어가지 말구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알겠어… 고마워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아닝.. 있어.. 내주위엔 있어
30대 중반은 아닌데 초중반??
서비스직 다니면서 집안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케이스랄까?
진짜 순수하게 다정 다감이 디폴트로 깔려있는사람 몇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하 나한테 그러고잇는 그사람도 그래… 그사람 부모님하고도 친분이 있는데 거기 가족들이 진짜 다 너무 착하시고 인품이
대박이야 사랑 넘치는 가정……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그니까! ㅋㅋㅋㅋ 딱 그런케이스들이 그렇다니까... 안좋게 보지마..
오히려 그런 애들이 진짜 진국이야 ...
쓰니처럼 내 주변에도 그런사람 몇 있는데 다 그런케이스임...
진짜 화목한 집안 가정에.. 서비스직 쪽은 원래 친절, 다정다감이 깔고가야하는 직업이라 그런사람 있어..
사랑받고 자라서 친절하기도하면서 그러다보니 그 직업도 천직이게 된거지..
진짜 착해 그런애들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분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거든… 애들한테도 진짜 찐 사랑으로 대해주시더라구…. 그래서 그 인품에 반해서 짝사랑하게된거라 마음이 너무 힘들엌ㅋㅋ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정기적으로 볼 기회가 생겨서 더 힘들다……. 진짜 그런사람들 너무 잡고싶어 ㅋㅋㅋㅋ ㅠㅠ나한테 과분한거같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4
거바바 ㅋㅋㅋㅋㅋ 교대까지 나온 사람이잖아..
정기적으로 볼 사람이면 호감표시 해보는건 어때?
직장도 좋고, 인품도 좋고, 가족도 인품이 좋을꺼구...
말 섞는 사이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하나 주자!
오다 주웠어.. 하는 느낌으루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ㅠㅠㅠㅠ안그래듀 눈딱감고 함 해볼까하구 ㅜㅜ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좋다!!!!!! 뭐라도 해보고 후회해야겟어 … 고마워 둥아 ㅜ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뭐든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잖아!!
쓰니얘기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사람이란게 눈에보여.. ㅠ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그치…? 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옛날부터 유명햇어 성격 좋고 다정하기로 ㅠㅠㅠㅠ 용기내봐야겠어 정말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639 03.24 10:0551583 4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27 03.24 15:2539160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290 03.24 15:3845556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05 03.24 11:0755422 1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4558 7
가전 구매할 때,, 한 브랜드에서 여러개 같이 사면 할인 더 해주나??.. 03.23 20:50 14 0
남이 찍어주면 표정 어색한익들 있어..?2 03.23 20:50 68 0
순대얌 03.23 20:50 14 0
쌩얼인데 점막 채워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부러움1 03.23 20:50 25 0
나도 찰스엔터랑 가족분위기 비슷한데 찰스 왜 모솔인지 살짝 이해감15 03.23 20:50 2045 5
40대 삼촌이 연차 쓰는거 장난식으로 뭐라 했는데 내가 그 자리에서 크.. 20 03.23 20:49 456 0
이성 사랑방/이별 찼는데 힘들어20 03.23 20:49 221 0
알바 그만두거싶다 03.23 20:49 22 0
알바 좋은 자리 올라왔는데 지금 지원할까? 내일 지원할까?2 03.23 20:49 32 0
유방암 자가진단 도와줘ㅠㅠ 03.23 20:49 20 0
정신과 첨가는데 내가 폰으로 적어온거 보면서 말해도 돼?1 03.23 20:49 21 0
리쥬라이크에 윤서는 왜 요즘 안보이지 ㅠㅠ2 03.23 20:49 92 0
이성 사랑방 사친 문제 포기하고 만나본 사람 있어??6 03.23 20:49 87 0
같은 팀 직원이 올해 연휴 전날에 다 연차 신청 해놨는데 이거 오바 아.. 6 03.23 20:48 326 0
나 30살인데 중학생 때 체육복 아직도 입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3.23 20:48 68 0
다이어트약 믿어야할까 말까..?14 03.23 20:48 82 0
하아아 오니츠카타이거 질러버렸다.. 20만원..... 03.23 20:48 203 0
회사에서 진짜 바쁜 사람들은69 03.23 20:48 903 1
지르텍 먹은지 3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무런 효과 없을 수 있어? 03.23 20:48 15 0
너네 한 60살때쯤의 본인모습 상상이 감?3 03.23 20:47 2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