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이먹어서 거부감은 사라졌고 대쉬도 애인이
먼저했서 만났는데 진짜 멋있음 코트 입고 차려입으면
데이트 장소에서 기다리다가 멀리서보면 눈에 확띔
근데 확실히 내 키가 큰 편이아니라(178~179) 부담
스럽긴함 아직까지 나때문에 괜히 굽 높은 신발 안신나
생각들기도하고 (그냥 신으라고하긴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