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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5l
도망갈까 ㅋㅋ ㅜㅜ 두렵다


 
익인1
나는 안아파!!
2일 전
글쓴이
하고나서 솜 안불편했어??난 이것도 무서워 ㅋㅋㅋ
2일 전
익인1
솜은 규냥 입으루 숨쉬고잇어서 딱히 불편한지는 모루겟네..!
나 진짜 태연했는데 수술대 눕자마자 긴장 엄청함 ㅜㅜ ㄹㅇ 무릎이 떨림

2일 전
글쓴이
글쿠나 나도 똑같이 무릎 떨릴거갇아 그래도 생각보다 안아프다니 조금은 용기를 얻었어 고마워
2일 전
익인2
친구들 중에 한 애들 많아서 물어봤는데 관리가 힘들지 아픈 건 참을만하다는 친구들이 많았어!! 근데 진짜 아팠다고 한 친구도 물론 있음! 하지만 지금은 코수술한 친구들 중의 7할은 부작용 와서 다들 고생하더라ㅠ
2일 전
글쓴이
헉 그정도야?? 하고 몇년이나 됐는데? 못한다고 할까 ㅜ 무섭네
2일 전
익인2
우린 다 30초니까 한 지 다들 최소 5년정돈 지난듯! 젤 오래된 애가 9년 정도일걸
2일 전
익인2
고민되면 이 글 댓글 한 번 봐바 부작용은 감안하고 해야될듯
https://instiz.net/name/57289864

2일 전
글쓴이
ㅜ ㅜ 무섭네..괜히한다했나봐 고마워
2일 전
익인3
마취하고 그래서 수술자체는 자고 일어나면 끝이고 실밥푸는 것도 그냥 잠깐 따끔정도야 참고로 나 엄청 엄살쟁이임 ㅋㅋ 근데 코에 솜넣으면 한동안 불편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숨도 제대로 못쉬어서 좀 스트레스받아 잏주일정도? 생각보단 할만함
2일 전
글쓴이
나 진짜 겁쟁이인데 댓글보고 조금은 위안이 된다 ㅜ 솜도 무섭네 숨쉬는거도 예민한데 고마워 ㅜ ㅜ
2일 전
익인3
괜차나 나 코 스트레스였어서 지금은 미화될정도로 후회안하는 수술중에 하나야 참고로 나도 수술 4년차정도 된듯! 일주일만 참으면 진짜 너무 행복해 수술 잘 되길 바래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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