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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들은 잘 못 없는데 조롱하고 비난하고
왜들그러는거야?


 
   
익인1
누가 혐오해? 그런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봐야 될 듯 여긴 그런 곳 아니야ㅠ
1개월 전
글쓴이
있어
1개월 전
익인1
아 인기글에 버젓이 있구나..
1개월 전
익인2
그런식으로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는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싫다
1개월 전
익인3
본인이 본인몸뚱아리 통통해지는것조차 혐오하니까... 남들 뚱뚱도 혐오하는게 아닐까라는 제 작은 의견 남겨봅니다()
난 아무생각없는데 하철옆사람이 부피가 커서 불편하면 살짝 나오긴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다 외모지상주의 때문이지 뭐
1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렇게생각햄... ㅠ 힝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ㅠㅠ
1개월 전
익인4
심심한갑지 싶음
1개월 전
익인5
혐오는 아닌데 룸메 진짜 뚱뚱해서 코골이 너무 심했음 잠 못자가지고 원망한적 좀 있다
1개월 전
익인6
병 같은게 아닌 이상 자기관리의 척도가 되는거 같아.
아 나도 뚱뚱해 맛있는거 좋아 헤헤

1개월 전
글쓴이
자기관리의 척도지만 이 글 핵심은 왜 혐오를 하냐 이거지…
1개월 전
익인7
혐오보단 진짜 건강 걱정돼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8
마른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있고 뚱뚱한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있는 것처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입 밖으로 혐오 표현하는 건 ㄹㅇ 지능 문제라고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인정!!
1개월 전
익인9
난 솔직히 뚱뚱한 사람들 보면 미련해보이기는하는데 그게 유전적일수도있고 병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아님 단순히 게을러서 그럴 수 있고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냥 속으로만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그랴 속으로만 생각하렴
1개월 전
익인10
222 + 대중교통 이용할 땐 진짜 너무 불편함
1개월 전
익인11
생각은 자유긴한데 그런 혐오까지 생각 하는 애들은 뭔가 외모적으로 컴플렉스? 좀 자존감 떨어지는 애들이 오히려 이런생각할 거 같고 그래 편견있움
1개월 전
글쓴이
???? 대단하다
1개월 전
익인11
아 그니까 쓰니 본문얘기아님 뚱뚱한거 혐오하는 애들 얘기임
1개월 전
글쓴이
아깜짝이야 미안
1개월 전
익인11
아냐 내가 잘못 표현한듯 무튼오히려 뭐눈에 뭐 보인다 생각해
1개월 전
익인12
난 게을려보이고 아무래도 그 특유의 냄새남.. 살냄샌지 탁한냄새
1개월 전
익인13
가진게 마른거밖에 없어서 그랰 불쌍한 사람이지 그거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말이여 불쌍하도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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