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것대로 흘려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30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8 02.12 23:3531872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20 02.12 23:5627747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8 10:3810186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5003 0
의사가 복직해도 된다고 소견서 써준게 이해가 안됨...4 02.11 13:24 45 0
이성 사랑방/ 혹시 짝사랑하면 차가워지는 익들있어?4 02.11 13:24 209 0
그 교사5 02.11 13:24 95 0
영단어 10회독하니까 ㄹㅇ 완벽하게 외워짐 02.11 13:24 94 0
화산귀환 도대체 언제 완결 남 02.11 13:24 20 0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느낄수 있는 호러 ㅎㅇㅈㅇ 6 02.11 13:24 926 0
인티흥신소ㅜㅜㅜ뉴발 옷 이거 뭘까 02.11 13:24 34 0
올 여름이 벌써부터 무서워져1 02.11 13:23 25 0
아 개빡친다 개념없는 아줌마손님 02.11 13:23 16 0
032 지역번호로 전화와서 여보세요 했는데 아무말 없길래 걍 끊었는데4 02.11 13:23 32 0
가족이랑 경주 가는데 추천좀2 02.11 13:23 33 0
머리숱 없는거 ㄹㅇ 왜이렇게 좀 사람이 초라해보이지....? 내 착각인.. 7 02.11 13:23 43 0
헐 그 초등학생 17년생이래 02.11 13:23 29 0
얘들아 젊을때 02.11 13:23 22 0
회사 상황 듣고 조언 좀 3 02.11 13:23 26 0
병원에서 일하면 양심에 찔리는 일 은근 많이 해..???5 02.11 13:23 39 0
다들 물음표 느낌표 같이 쓸 때 순서 어떻게 씀?5 02.11 13:22 124 0
익들아 굴 익히면 원래 색 이래?3 02.11 13:22 340 0
28살이 말해쥬는데 절대 게으르게 살지마46 02.11 13:22 1737 5
하 채용공고 보는데 거리가 무슨 집에서 다 1시간 40분 이상이야 2 02.11 13: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