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캄...하


 
익인1
얼른 화장실ㄱ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03.30 13:1336755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03.30 13:1025222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03.30 12:302360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7 03.30 18:0221592 0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73 03.30 15:2822920 0
3월 다 끝나가는데 취업 못했네 하ㅠㅠ1 03.30 21:17 48 0
취뽀하고 더 이상 안올리는 취준인스타 어쩌다 팔로워가 500정도 됐는데.. 03.30 21:17 37 0
4월 중순에 오사카 가는데 취소해야 하나?5 03.30 21:16 1116 0
마른비만도 날씬한? 마른? 범주에 속하지?2 03.30 21:16 32 0
고민(성고민X) 일할때 욱하는 이유?? 고치는법🥹🥹🥹 03.30 21:16 16 0
외고 다니는 애들한테 편견 있어 5 03.30 21:16 42 0
영국남자 보는데 왜 아무리 생각해도 a hundred도 03.30 21:16 21 0
나 요즘 off my face에 빠졌어3 03.30 21:16 392 0
너넨 2-3명 무리에 먼저 말 걸 수 있어?8 03.30 21:16 72 0
나이들면 학력보다 돈이랑 사회직위가 왜 중요한 지 알아?50 03.30 21:15 772 0
국밥 먹고싶은데 먹어말아...4 03.30 21:15 18 0
우리나라는 남자 외모 기준선이 진짜 낮은듯3 03.30 21:15 74 0
교정장치붙이고 그당일에 도로주행...어려울까 2 03.30 21:15 23 0
나도 지피티가 그림 말아줬다 2 03.30 21:15 192 0
자기 외모 콤플렉스,나 못생긴거같다고 주변에 말하지마셈…17 03.30 21:15 1045 0
솔직히 이건 초코가 짱임1 03.30 21:15 51 0
왜케 몸이 떨리나 했더니 자바칩 프라페 03.30 21:15 30 0
비비큐 페리카나 둘 중 뭐먹을까4 03.30 21:14 11 0
이성 사랑방 ㅈㅂㅈㅂㅈㅂ 소개팅 팁?좀🙏🙏6 03.30 21:14 107 0
옷 캐주얼한데 네일은 공주풍이면 웃겨??6 03.30 21:1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