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건 그저 그 사람의 성격에서 나온 행동일거라는 생각에 혼자 끙끙앓기만 해서 아직도 꿈만 꾼다...
한편으로는 그 사람도 나와 같길 바라지만 정말 터무니없는 생각일 뿐이라는것 때문에 아마 난 평생 혼자이지 않을까 싶어서 더 눈물이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