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1차가 6시부터 10시까지래 그래서 한9시엔 나오게 ㅜㅜ


 
   
익인1
4시간 동안..?? 가게에도 민폐아닌가..와....
1개월 전
익인2
4시간이면 중간탈주 합법이지ㅋㅋ
1개월 전
익인3
1차가 아무리 4시간이어도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지?
6시 부터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1개월 전
글쓴이
중간에 가는게 오바라는거야?
1개월 전
익인3
6시 시작이면 회사 끝나고 다들 기다렸다가 바로 이동한다는 뜻이잖아 그 사이에 빠진다고? 진짜 상상도 못해봄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뭔소리야? 6시에 간다는게 아니고 9시쯤 가도되냐고 글쓴거잖아
본문에도 9시~10시라고 써놨는데

1개월 전
익인3
그건 니 생각이고ㅋㅋㅋㅋㅋㅋ 6시에 일과 마치자마자 단체로 우르르 가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어떻게 나가는데???
1개월 전
익인5
3에게
난독임?

1개월 전
익인7
3에게
글을 제대로 읽어…. 9시에 회식 장소로 가겠다는게 아니라 9시에 집에 간다는거잖아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뭔소리야? 뭐가 그사이에 어떻게 나가냐니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단체로 가기 때문에 시작부터 총 몇명인지 명수부터 세고 단체석 예약이라 자리 비면 바로 티가 나는데 어케 빠지냐고ㅋㅋㅋㅋㅋ
그리고 1차가 저렇게 길면 마무리 할 때 꽐라도 많아서 다 챙겨서 집에 보낸다고 인원체크 함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당연히 상급자한테 말씀을 드리고 가지 무슨 닌자처럼 말도없이 런치겠음?
내 질문의 요지는 1차가 길어질때 중간에 말씀드리고 가는것도 이해가가 가는 범주냐 라는거잖아;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중간에 런 치는 MZ들이 꼭 하나씩 나와서 그런 개념까지 있을 줄은 몰랐네 밑에 보니까 3분 전에 달았구나 미안~~~~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아니 나 20대mz도 아니고 이번에 복직한 애엄마야 뭔...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요즘 애엄마도 MZ인데 40대 이상이야? 오우 몰랐네 그것도 지레짐작해서 미안해!
근데 쓰니도 복직해서 알겠지만 저렇게 개념없이 1차 4시간 잡는 회산데 말하고 나가는게 먹힐까 싶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3에게
아니 누가 "몰래" 빠져나간다했냐 ㄹㅇ 뭐 제대로 글을 이해 하지도 않고 지혼자 흥분해가지고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8에게
구니까 나 몰래 라는 단어를 쓴적이없는데 왜저렇게 화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진짜 ㄹㅈㄷ 지능이다
1개월 전
익인4
얘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6
나 중간에 째기 달인인데 30명 정도 좀 크게 회식하면 가능
대신 외투 계속 입고입고 가방은 애초에 회식날은 안들고 출근함 아니면 엄청 작은 가방

1개월 전
글쓴이
아 한 19명정도 가!! ㅋㅋㅋㅋ 그럼 중간에 팀장님한테 쓱 말씀드리고 가면되나?
1개월 전
익인6
아니 난 말도안하고나감ㅋ 동기들한텐 눈짓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혼 가정이 그렇게 흠이야? 상대쪽에서 결혼 보류할 정도로? 172 03.28 20:411910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9 03.28 22:0822789 0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162 11:128938 2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85 10:1157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캡처 있음) 이제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150 8:3314501 0
선배들이 혼자 일하거나 혼자 살게되면 혼잣말하게 된다고 했는데 03.28 14:55 11 0
술 먹으니까 쾌변했다………ㅠㅠㅠ1 03.28 14:55 18 0
Gs25 03.28 14:55 17 0
인생이 진짜 고난의 연속이다 03.28 14:54 25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 만나기로 했는데 또 아프대5 03.28 14:54 96 0
어뮤즈 쿠션 다른 쿠션들이랑 색상 비슷하지? 03.28 14:54 11 0
나 원예학과 졸업했는데 꽃 이름 모른다고 사장님한테 욕먹음ㅋㅋㅋㅋㅋㅠㅠ.. 2 03.28 14:54 181 0
회사 있다가 집와서 누워있으니까1 03.28 14:54 15 0
3일동안 밤새고 시험 본 나를 위한 선물40 20 03.28 14:54 1246 4
가죽 가방 오래 쓰려면 리얼 가죽이어야해?? 03.28 14:54 16 0
근데 윤석열 계엄이 어케 쿠데타가 되는거임?11 03.28 14:54 49 0
엔티제 후폭풍8 03.28 14:53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6 03.28 14:53 130 0
친구관계 참 신기하다4 03.28 14:52 113 0
너무 예쁜 바지를 사버려따! 👗👗👗 40 8 03.28 14:52 735 0
쿠팡 이거 정품 아니지?7 03.28 14:52 44 0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꽃에 물 주는 물건을 뭐라고 하지¿7 03.28 14:52 65 0
스타벅스 뚜껑있는 컵들 다 보냉 기능 있는 거야??3 03.28 14:52 16 0
오늘 뭔 날이야? 중고딩들 왤케 일찍 하교해7 03.28 14:52 9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얘 진짜 미련 없구나..했던 말 있어? 27 03.28 14:52 3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