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내일부터 다이어트 한다 하면 그 전날에 내일부터 못 먹는다는 생각땜에 오늘 엄청 먹음 진짜 어쩌지 매번 이래


 
익인1
내일부터 다이어트한다 생각하지마 그냥 먹고싶은 거 먹ㄷ되 적당히만 먹으면 되는데
못먹는다 못먹는다 생각하니까 폭식되는거임

3일 전
익인2
그거 식욕저하 이런거 약 처방받아보는 거 우때
3일 전
익인2
아 근데 저런 특수한 상황? 말고 평소엔 그렇게 폭식 안하는 편이야?
3일 전
익인3
나도그럼ㅋㅋㅋㅋ 눈앞에있는거 다먹어치워야할거같음
3일 전
익인4
여윳돈 다 적금에 넣기
3일 전
익인5
걍 생각을 고쳐야함 나도 폭식 + 고칼로리 때문에 살 쪘는데 걍 다이어트 말고 오늘은 나가서 산책 해볼까 하고 활동량 늘리고 두개 먹을거 한개 먹어여지 하는거 밖에 없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510 0:1470786 30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304 9:2029491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301 12:5523183 2
혜택달글스초생 될때까지 함께하실분277 02.13 23:4712073 1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192 10:1638691 30
어릴땐 현금다발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 어른이 될줄 알았는데 13:33 15 0
유치원 초임 부담임인데 다음주 첫출근 준비물 좀 알려주라!2 13:33 15 0
삼순이가 나보다 어려진게 참 신기합ㅋㅋㅋㅋ4 13:32 18 0
주1일제는 어떨까?4 13:32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내연애 둥 있어?? 3 13:32 58 0
이성 사랑방 둘이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그랬는데 얼굴이 기억 안나면1 13:32 54 0
근데 신기한게 교사들한테만 엄격한 잣대 세우는게 웃김27 13:32 466 0
남자 외모중에 코랑 턱선중에 뭐가 큰 비중 차지해보여?3 13:32 30 0
초콜릿+편지 vs 초콜릿+꽃 둘 중 뭐가 좋을까? 여자친구 줄 거야3 13:32 17 0
다이소 백팩 리뷰 떳다!! 1 13:32 55 0
우리 사촌오빠는 전문직인데 고졸 백수 언니랑 결혼해서 큰엄마 앓아누웠는데1 13:31 56 0
다이소에서 위생팬티도 팔아줬으면2 13:30 72 0
일반 회사 경리 사무직익들아 대리는 보통 얼마 받아? 21 13:30 286 0
그럼 부모도 정신병 있으면 애 낳는거 막자14 13:30 98 0
익들아 핫도그+설탕에 딸기잼 올려먹어봐… 13:30 16 0
김에 밥먹는거 왤케 맛있냐3 13:30 16 0
이성 사랑방 회사 이성동료끼리 친하면 서로 셀카 주고받기도 해??23 13:30 3470 0
아반떼랑 셀토스 유지비 얼마나 차이 날까?2 13:29 32 0
야무지게 차린 내 점심 봐줄사람9 13:29 303 0
알뜰폰 잘 아는 익인있어?🥹3 13:29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