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혹시 잘못되고 그런거 아니겠지


 
익인1
커피포트 말하는거면 상관없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이성 사랑방/결혼 웨딩 촬영 하고 왔수다~👰🏻‍♀️❤️💍 103 02.11 10:58 32287 6
모든게 망가졌는데 어떻게 사회에 나가?2 02.11 10:58 33 0
말 바꾸는거 싫어하시는 교수님께 말 바꾸면 극대노 하실까 4 02.11 10:57 70 0
월급 적어서 적금 50밖에 못하는데 투잡 뛰어야겠지 02.11 10:57 24 0
맥도날드 드립커피 왤케 맛있는거지..?1 02.11 10:57 20 0
점심메뉴 골라줄 사람!!! 9 02.11 10:57 75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는 썸으로 어떻게 넘어가는 거야? 7 02.11 10:56 199 0
다이어트 하면 생리양 확 줄어드나..?12 02.11 10:56 36 0
사람인 채용 마감 기한 적어놓고 그 전에 뽑는 경우가 많나..?4 02.11 10:56 90 0
나 예민하냐1 02.11 10:56 66 0
봉구스 밥바궐 메뉴추천2 02.11 10:56 14 0
12시간을 잤는데도 개피곤하네2 02.11 10:55 18 0
리들샷 원래 바를때 아픈거 정상이야?? 50인데...3 02.11 10:55 40 0
찰떡같은 만평 02.11 10:55 19 0
저런 정신질환 교사 직권휴직, 면직 시킬 수 있는 제도 있음1 02.11 10:55 5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복잡미묘.. 02.11 10:55 86 0
요즘은 로션 안써????4 02.11 10:55 21 0
어쩌다보니 퇴사 의사 밝혔다.. 2 02.11 10:55 47 0
요즘 경기 많이 안좋구나….. 02.11 10:54 73 0
자취하는 친구 대청소한다길래 나도 삘받아서 대청소하는중ㅋㅋㅋㅋ 02.11 10:5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