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익이고 한국에는 없는 직업이라 어른들이 보면 되게 부정적으로 보거든 불법도 아니고 합법이고 여기선 굉장히 잘 알려진 직업임 금융쪽이기도 하고
근데 엄마 아빠랑 얘기할때마다 이직 언제하냐 얘기하고 큰회사도 아니다보니까 회사 네임밸류있는곳을 너무 선호하고 거기보단 다른데가 낫다느니 어디 은행 들어가서 지점 들어가는게 낫지 않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난 거기보다 월급 더 많이받고 이 직무가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 진짜 좀 슬슬 스트레스 받음..ㅋㅋㅋ ㅜ
근데 영범이는 진짜 금명이를 사랑하긴 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