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남들도 읽는 건데 개빡침 지가 안 알아봐놓고 진짜 왜 이렇게 빡치게 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혐오주의 쌍수라인 좀 봐줘 4 03.27 12:55 83 0
가방 어때 ?? 03.27 12:55 20 0
스토리 캡쳐 알림안가지??2 03.27 12:55 73 0
프로필사진찍고 여러분 저 데뷔합니다 하고 올렸는데2 03.27 12:55 23 0
카톡 프로필에 내홈화면 비공개로 하면 프사 1개로만 보여? 03.27 12:55 10 0
메가커핀데 매장이 작아서 너무 귀 아프다2 03.27 12:54 50 0
얼굴땀 심한 익들은 다 앞머리 없어?1 03.27 12:54 19 0
피크민 팝업 스토어 6시간 55분 기다려야돼5 03.27 12:53 74 0
정기후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해줘2 03.27 12:53 22 0
최종에서 계속 떨어져ㅜ 03.27 12:53 45 0
침착맨 닮았어 오마르님..5 03.27 12:53 31 0
핸드폰 배터리 방전되서 안켜지는거 수리가능인가? 03.27 12:53 12 0
미분당 쌀국수 먹을까 서브웨이 먹을까5 03.27 12:53 22 0
오늘 시간 있는 익들 댓글 응원 공유 해 줄 수 있을까!!1 03.27 12:53 18 0
난 진짜 개말라급인데 가슴 커서 행복함17 03.27 12:52 574 1
변비 안오는 철분제 없나? 아 스트레스6 03.27 12:52 50 0
10일동안 폭식했는데1 03.27 12:52 59 0
회사 다니고 변비 생겼어ㅠㅠ 03.27 12:52 46 0
뭐야 개더워 오늘.. 집인데 개더워 03.27 12:51 18 0
수원 네일 유명한 곳 있어? 03.27 12: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