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군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하필 이런거 얘기하는데는 다 남초커뮤라서 싫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남초커뮤는 꺼려지게돼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1개월 전
익인2
현실적으로 있어도 노잼일듯 나 덕질하는 분야도 남초라 걍 섞고 있어
1개월 전
익인3
없을거같은데.. 그래도 군갤 ㄱㅊ지않아? 내 여자 밀덕 친구도 군갤보는데 걍 그냥저냥 ㄱㅊ다하던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여익들 혼자 캠핑 가본 사람….????5 03.19 02:17 90 0
민사고 영재고중에 누가 더 성적좋고 똑똑한거야?10 03.19 02:17 220 0
ISTP랑 ENFJ는 성격이 완전 상극인것같음2 03.19 02:17 314 0
요근래 안 좋은 일만 생겨서 넘 우울해..2 03.19 02:17 85 0
폴로 가디건에 어울릴 아우터 뭐가 있오...?4 03.19 02:16 71 0
-나 쓰면 무조건 사투리야? 12 03.19 02:16 176 0
떡볶퀸 유튜브 보면 참 신기함15 03.19 02:14 844 0
눈코 중요성 크구나 17 03.19 02:14 569 0
12시간뒤에 사랑니 뽑는다1 03.19 02:14 75 0
감정이 우울해야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이유가 뭘까..16 03.19 02:13 355 0
스테로이드랑 감초랑 효과 비슷해? 03.19 02:13 29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에는 원래 이렇게 많이 싸우나8 03.19 02:13 382 0
사기 잘 당하는 사람들 특징 뭐가 있을까5 03.19 02:13 121 0
똥타임 망했다 03.19 02:12 29 0
사진<실물이 나아 아니면 사진>실물이 나아? 둘중에2 03.19 02:12 142 0
나 좋다는 사람 내가 찼는데 후회돼서6 03.19 02:12 295 0
나 스키니 못입는 이유 03.19 02:12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드 주면서 올영가서 사고싶은거 다 사라고 하면13 03.19 02:11 271 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인데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라!12 03.19 02:11 193 0
별거 아닌 일에 왜케 토달아 못난사람처럼 ㅋ 03.19 02: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