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 귀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8 03.22 22:596236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13 03.22 21:4739758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670 13:0210479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2 9:423069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2448 13:129007 0
난 사귀면서 앵기는 스타일아니라 그런가 밖에서 좋아죽는 커플보면 신기함.. 7 03.21 22:16 756 0
익들아 지금 생리 시작하면 내일 아침은 1일차야? 2일차야??6 03.21 22:16 85 0
나 본의아니게 코난보면서 일본어 공부한거 인증함ㅋㅋㅋㅋ4 03.21 22:16 41 0
방 구조 바꿀건데 혼자 침대 옮기기 가능?4 03.21 22:16 55 0
오픽 공부해본 익들? 질문ㅜㅜㅜㅜㅠㅠㅠ4 03.21 22:16 30 0
이성 사랑방 Infp는 애인이 자기말고 인간관계 없길 바라나? 7 03.21 22:16 92 0
요즘 유행하는 프릴 레이어드 03.21 22:16 26 0
간장 24년 8월까지인데 먹어두되나2 03.21 22:16 13 0
스파케티 콕콕콕은 미쳤음…2 03.21 22:16 20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약 두달만에 소개받는거 에바야?5 03.21 22:16 84 0
오빠나 남동생있을거같은건 어떤 이미지야?2 03.21 22:15 19 0
공시생이거나 해본 적 있던 익?? 4 03.21 22:15 58 0
설빙 개양아치네;2 03.21 22:15 68 0
모쏠은 그걸 개선하려는게 아니라 트로피 삼아서 싫어 03.21 22:15 53 0
택배 기사님한테 지금 문자 보내면 좀 그런가1 03.21 22:15 23 0
사지도않는데 지그재그구경하면서 살말고민하는거 03.21 22:15 18 0
잡코리아로 이력서 넣을 때 혹시 시간도 신경씀???1 03.21 22:15 22 0
다들 보통 해산물 못 먹는 친구 있으면 어떻게 해?5 03.21 22:15 65 0
여동생이 자꾸 내 이성관계?…에 관심가짐 1 03.21 22:14 20 0
이성 사랑방 스치듯이 한 말 기억해주고 선물 주는 거 개감동 03.21 22: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