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내가 베이킹해왔는데 여자들 먹으라고 둿는데

대리 지나가는쳣하면서 조용히 들고 입안으로 직행함

아니 잘먹겟단 말도안하고 물어보지도않고 징심....

뭐하자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4 13:324628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798 17:331691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35 16:2526662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082 17:3314466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03 17:0012115 0
하루종일 너무 피곤하고 심장 통증 심함9 16:46 19 0
오후에 부장님 안계셔서 계속 놀았서4 16:46 70 0
신용카드 한도 상향 ㅠㅠ3 16:45 78 0
닭강정 봐 진짜 맛있어37 16:45 946 0
오늘 왜케 짜릿한 글 안올라와8 16:45 80 0
남사친이랑 이 정도 터치는 다들 해?70 16:45 1136 0
망원동 빵지순례 갈건데 메뉴 뭐가 맛있니?ㅠㅠ10 16:45 23 0
취준생인데 친구들이랑 놀기 귀찮다 16:45 15 0
대기업 대표 장례식장에 임원들도 가?12 16:44 200 0
지방은 20후반부터 결혼 꽤 하는거같아 2 16:44 62 0
교내 주관 대외활동 vs 외부 대외활동1 16:44 14 0
너네 산책 아디서 해?? 그냥 집근처?9 16:44 58 0
어이없네 mri 실비적용 왤케 안되는거야??2 16:44 65 0
수도 점검할때 물 어느정도받아놔?6 16:44 20 0
이번 산불 범인들 영원히 안잡히면 무섭겠다1 16:44 84 0
쿠팡 계약직 지원하려는데 예전에 무단 결근 했던 곳은 오바임??2 16:43 26 0
밑빠진독에 물붓기 하고왔습니다요 4 16:43 326 1
한명이 자료조사+피피티 제작+발표문 초안쓰기 다 하는데14 16:43 106 0
근데 진짜 답정너인게 아니라 예쁘다고 하면 뭐라고 반응해야될지 모르겠음10 16:43 148 0
뭐지 오늘 최고기온이 24도인데 어케 현재기온이 28도일 수가 있지 1 16: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