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스위치온 다이어트 4주차까지 한번도 금기식품 안먹으면서 했고,

4주 끝나고 3주차 식단 ( 완전 빡빡한 식단 x 평생 먹고 살아야 하니까 내 몸에 맞는 양으로 다양한 영양소 적당량 섭취 + 단백질 부족하면 쉐이크 먹음 ) 으로

일주일에 두번 24시간 단식하면서 여태 반복했다! 그리고 마지막 식사 후 14시간 이상 공복시간 유지했구!!


일주일에 총 4회 운동 (웨이트+유산소-인터벌) 1시간 이상 했고, 

일주일에 한번은 내가 먹고싶은 음식 먹는데 기분좋게 배부른 만큼 먹었다!

(아 근데 이건 몸이 체질이 바뀌니까 여러가지 가공된 식품은 속에 들어가면 더부룩 해서 잘 안끌리게 되는 마법을 경험함..

일주일에 마라탕 3번 이상 먹을 정도로 개조와했는데 이제 잘 안먹음..)


계속 진행중이고 올해까지 쭈욱 이어서 몸에 습관화 해볼 예정이야!


근육량은 2~3kg 정도 늘었어~ 기초대사량도 상승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혼 가정이 그렇게 흠이야? 상대쪽에서 결혼 보류할 정도로? 172 03.28 20:411910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9 03.28 22:0822789 0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162 11:128938 2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85 10:1157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캡처 있음) 이제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150 8:3314501 0
라튤립이랑 비슷한 향 생각났다 03.28 15:49 13 0
좋아하는 여자애가 이러면 접어야겠지??1 03.28 15:49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물 건너 간 것 같지... 3 03.28 15:49 194 0
기초 같은거 썼는데 왜 좁쌀이 올라오지1 03.28 15:49 14 0
얼굴이 작고 짧아야 이쁜거같다 3 03.28 15:48 87 0
나 쿠팡주문했는데 저렇게 떴어 저 한자 뭐야???9 03.28 15:48 1523 0
가계부 어플 추천해주라 !!4 03.28 15:48 13 0
컴포즈에서 일하는 익들아!!2 03.28 15:48 18 0
카드는 발급 제한 없지?1 03.28 15:47 13 0
토요일도 온라인 대출 돼? 03.28 15:47 13 0
커피믹스 먹는익들은 뭐 먹어?1 03.28 15:47 14 0
사무직 중에 물경력 아닌 게 뭐야6 03.28 15:46 84 0
짜증나서 면접 안 보고 싶다... 하지만 해야겠지...1 03.28 15:45 38 0
병원입원한 익들아2 03.28 15:45 20 0
엄마가 나 자취할거면 연끊자는데14 03.28 15:45 302 0
한글을 아직 못뗀건지 문해력이 없는건지 글 제대로 안읽고 바득바득 딴지걸라고 그거아..4 03.28 15:45 65 0
일반사무직애들은 보건계열 학과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16 03.28 15:45 54 0
속보) 미얀마 7.3 초강진 발생 인명피해 우려1 03.28 15:45 94 0
난 진짜 말 긴사람이 너무 싫음…..28 03.28 15:44 909 0
면탈했는데 안 슬프다 03.28 15:44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