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저번주 월욜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55였는데 
오늘 53.0 나왔어
초반이라 수분 빠진거 같인 한데 그래도 기부니 좋군
올해 목표 48-49


 
익인1
나랑같다... 나 53인데 48까지 빼고싶어. 근데 난지금 몇년째 몸무게가 53이라서 꿈쩍을 안하네...ㅠ
1개월 전
글쓴이
하아 그럼 진짜 힘 빠지겠다
올해 우리 둘다 48 가기를 🙏🙏
20대에 40kg대로 살아보고 싶으:.

1개월 전
익인1
난 30대인데 48이되어보기를....예뻐져서 결혼하고시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여자 숏컷 남자 장발 같나?2 03.22 18:40 26 0
러너? 마라토너? 여튼 그런 사람 다리 특징이 뭐지1 03.22 18:40 20 0
본인표출 익들아 둘 중에 뭐가 더 잘나왔어??404040 12 03.22 18:40 117 0
남동생 하루 세끼에 간식 다 먹고 다이어트 하는데5 03.22 18:40 136 0
로우번? 가시번? 아무튼 인스타에 뜬거 30분동안 따라해봤는데 19 03.22 18:40 850 0
쌍테하면 별로인데 쌍수할까말까..... 03.22 18:40 9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는데 남을 집에서 재우는걸 통보하는데 6 03.22 18:40 68 0
스포츠 좋아는척이라도 하는여자는 03.22 18:40 24 0
지금 남부지방 산불땜에 난리래...1 03.22 18:40 178 0
쿠팡알바가보면 외제차 많더라 2 03.22 18:39 35 0
안 맞는 회사 7개월동안 다녀야 되면 어칼거임11 03.22 18:39 29 0
이성 사랑방 울면 남자들이 걱정해줘?2 03.22 18:39 107 0
조울증인데4 03.22 18:39 20 0
인턴 중인데 회사 잘못 고른 거 같아3 03.22 18:38 85 0
갑자기 등? 허리?가 아파1 03.22 18:38 14 0
지금 벚꽃핀곳있을까?2 03.22 18:38 56 0
아이폰14프로 쓰는 익들 있어?? 7 03.22 18:38 99 0
공부 잘하는 익들아16 03.22 18:38 136 0
요즘들어 회사누나가 이상한데 설마 아니겠지..7 03.22 18:37 332 0
에바야 짬지 빠지는 중임 지금 1 03.22 18:3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