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코수술 원래부터 생각 있긴 한데

갑자기 지금 시즌에 코수술 하고 싶어져서 어제 그냥 상담 다 예약해서

이번주 주말부터 상담 릴레이 시작

[잡담] 나 좀 충동젇인듯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67 03.30 21:492079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210 9:208949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9 03.30 18:0230431 0
일상99년생 결혼..123 03.30 19:5221129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112 03.30 20:0320568 0
현실적으로 편입하면 어느 정도로 쳐? 3 03.30 22:34 35 0
넘추워서 발난로 꺼냄; 03.30 22:34 9 0
최근에 답답하고 숨도 잘 안쉬어져서 스트레스인가 했는데 천식이었어ㅋㅋㅋㅋㅋ 03.30 22:33 18 1
에어프라이기중에 바베큐처럼 돌려주는 거 03.30 22:33 8 0
마라샹궈 둘이서 같이 먹음 얼마정도 나와?1 03.30 22:33 16 0
외적으로 내적으로 다 너네 이상형인데 목소리 별로면 깸??5 03.30 22:33 29 0
헬스 하는 익들아 이거 민폐야..??1 03.30 22:33 51 0
엄마 코로나 같은데2 03.30 22:33 28 0
아 여행 내내 전남친이 준 옷 입었는데 03.30 22:33 34 0
갑자기 헤어지고싶다 03.30 22:32 29 0
이성 사랑방 다들 한달 데이트비용 얼마정도 나와?3 03.30 22:32 113 0
쌍수전에 짝눈이었는데 쌍수후에도 짝눈이야2 03.30 22:32 25 0
에드워드리 치킨 먹어본 익 있어?1 03.30 22:32 14 0
이쁘다 소리듣고 싶어서 어지간하면 항상 풀메하고 다니는거31 03.30 22:32 948 0
매일 먹토하는 거 진짜 빡친다 ㅜ20 03.30 22:32 451 0
비립종 계속 생기나 03.30 22:32 11 0
회사 다니는 익들 일주일에 친구 몇번 만나?7 03.30 22:32 112 0
샐러드 먹으면 배탈날듯말듯 하는데 극복법 찾음3 03.30 22:3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상담 정확한 편이야?5 03.30 22:31 149 0
이성 사랑방 엣팁익들 이거 들이대도 되는 부분인지 봐줘3 03.30 22:31 4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