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아야 개선을 하는데 ㅠ 알 수가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면접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최종면탈 연락받고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지네....

진짜 나 뭐가 문제지... 나는 왜 뽑기 싫은 사람인거지..... 왜 나는 합격이 안되지..?



 
익인1
부족해도, 넘쳐도 안되고
연봉 안맞아도 안되고
사장님 취향에 안맞아도 안되고
쓰니보다 약간 더 말빨 좋은 사람이 있어도 안되고
집이 멀어보여도 안되고

이유는 많은데 원래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을 수 없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넘 마음 쓰지 마...

1개월 전
익인2
면접은 잘잘못 떠나서 걍 운빨이라 어쩔수 없음 너랑 결 맞는 인사팀 아니었던거지
1개월 전
익인3
그냥 제일 괜찮은 사람 뽑앗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함
1개월 전
익인4
나도 면접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 떨어짐 ㅠㅠ 취직은 주차자리 찾는거라는게 맞는 말인가봐
1개월 전
익인5
최종까지 갔으면 실력있는 사람이라는건 분명함. 쓴이가 부족해서 떨어진거 아님. 최종은 운도 많이 작용해서 운이 부족했던 것 뿐임. 진인사대천명 이런 말 왜 있나 싶었는데 살다보니 이유가 있더라...
1개월 전
익인6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소개팅처럼 회사 맘에 드는 사람 뽑는거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1 03.20 14:3843092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5 03.20 10:2364213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9 03.20 16:5127094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446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7 03.20 10:5657828 0
말할 때 선 넘은 거 같으면 참았다가 말해, 2 03.18 23:59 23 0
미지근한 웜톤인사람? 머리색 03.18 23:58 8 0
강의 녹음하고 나서 다시 타이핑 할 때1 03.18 23:58 21 0
다들 부모님 재산15억넘어안넘어526 03.18 23:58 42013 0
블로그 써보려고 하는데 질문이여6 03.18 23:58 55 0
나 estp 여잔데 infj 남자랑 너무 사귀고싶음ㅋㅋㅋㅋ1 03.18 23:58 47 0
보통 패션용 반지 끼울 때1 03.18 23:58 22 0
다른 알바 면접이나 외우는거 다 귀찮아서 걍 쿠팡 계약직 했어 03.18 23:58 45 0
이성 사랑방 INFP 질문 받아요 너무 심심하다..4 03.18 23:58 89 0
이틀연속 술먹었더니 얼굴 개부음 ㅜ ㅋㅋㅋㅋ 03.18 23:58 9 0
사회 초년생.. 인턴… 1 03.18 23:58 24 0
직장인인데 운동하고 식단하는 사람 읶니 03.18 23:58 14 0
대학병원 정신과 다니거나 다녀본 사람! 03.18 23:57 15 0
한 달에 100이상 익들아 카드 뭐 써?1 03.18 23:57 21 0
쿠팡 계약직이 그렇게 비전 없어?19 03.18 23:57 302 0
이성 사랑방 교양같이 듣는 사람한테 인스타 물어볼건데13 03.18 23:57 113 0
이성 사랑방 intp 여자 질문 받아 03.18 23:57 34 0
아... 저녁 3시간 일찍먹는거 힘드네...2 03.18 23:57 16 0
미소 청소이모님 가격 올랐나? 03.18 23:56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렇게 사는거 이해 가는?4 03.18 23:5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