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에 편견이지만 진상은 이레즈미 한 남자들이나 아저씨. 아줌마 분들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줌마분들이 진짜 심해..
자기 어디서 기분나빠서 왔는지 나한테 성질거내거나, 본인이 잘못시켰는데 이상없는지 확인 후 이동해달라하고 맞다고 다 했으면서 물건받으니 없다고 성질내고... 영수증 확인하니 그분이 안시킨게 맞았고..
근데 제일 짜증나는건 그냥 그럼 다시 시키면 드리겠다니까 일단 본인 말이 맞는지 인정을 받아야하고 서비스 달라고하고, 규정대로하면 융통성없이 어떻게 사냐고 화냄
난 일개 알바생인디
거의 10명중 8명이 아줌마들
아저씨들은 뭐가 그리 급한지 말을 와다다하고 끝내고 주문확인해주세요했을때 대충보고 예예 함
그리고 드렸을때 본인이 시킨거 없네요?하시고 영수증 확인후 안시키셨다하면 아...말했는데 하고는 그럼 갈게요 가 좀 많고 몇몇은 노려봄
그래도 노려보는게 낫다 에휴
의외로 놀란점은 이레즈미 문신한 남자분들은?? 생각보다 매너 좋았음 뭐 할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고
빠지면 에이~ 내가 잘못시켰나봐요 죄삼다 화이팅하세요 이러고 가심
겉모습이 다가 아닌것도 느끼고 아줌마들 올때 괜시리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