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5일 전 N진격의 거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날 풀리니까 어김없이 미세먼지 안 좋아지네1 l 일상
  새 글 (W)       
l조회 68l
하; 제발 추우라고 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목이 따가웠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47 04.01 17:20567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234 04.01 14:5644650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5 04.01 12:40655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들아 내가속좁니ㅠ 애인이랑 해외가는데 따로가자는데 192 04.01 13:325345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12 04.01 15:1567907 18
여기 이야기 들어보면 커플들 외모가18 4:18 397 0
얘들아 나 키크고 잘생겼는데 진짜 재미없는 모쏠남자 꼬셨다... 28 4:18 168 0
넷플릭스말고 추천하는 ott 있어?4 4:18 10 0
"여기까지 왔는데 뭐 어쩌겠어"1 4:18 42 0
다들 아직 전기장판 틀고 자??11 4:17 169 0
구순염은 어디병원가야해?15 4:16 25 0
손절치는데 이유 말해주는게 예의임?3 4:16 21 0
롤 채팅 기본적으있어?7 4:16 12 0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 이 문장이 이상해?5 4:15 167 0
너네 주변 사람들이 찐으로 강아지 대하듯 하는 사람 있음??내 얘기는 아니고..10 4:15 26 0
선수를 왜 까는지 아직도 모른다니 개신기하네 4 4:14 73 0
익들은 10만원 이내로 할수 있는거중에 젤 행복한게 뭐야?12 4:14 32 0
짝 인프제들아 이러면 가망없는거야?ㅜㅜ 3 4:14 32 0
아 토나올거같아... 4:14 8 0
. 4:13 38 0
네일은 돈이 안 아까운게 소확행 누리기 딱 좋음4 4:13 72 0
열심히의 기준이 뭘까.. 4 4:13 74 0
나 인티제 감성 좋아하는 듯...4 4:12 23 0
사채가 돈 빌려주고 착취하는 원리 2 4:12 23 0
근데 사실 지브리가 아니라 웹툰, ott부터 이미 ㅋㅋ5 4:11 41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